그랜저IG HEV - 4편
팔로우는 개인에디터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HEV 이제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그랜저IG편
HEV 이제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4편
네이버 자동차 에디터 테헤란로는 여러분의 차량비용분석 의뢰와 제보로 작성됩니다.
LF소나타의 경고등 사건 이후 그랜져IG 역시 테헤란로의 하브기획 시리즈 포스트로 점검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랜저IG 디자인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디자인입니다.
블루핸즈 이후 블루드라이브라서 그냥 현대차량의 BI인줄 알았습니다.
현대차 환경차량 BI더군요.
이름답게 웅장함은 떨어지는 이번 세대 디자인이지만 그동안 대중화되고, 일반적으로 보급시키려 디자인한 그랜저라서 이번 세대 디자인의 가벼운 이미지는 그렇게 거부감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브배터리 위치는 거부감이 아주 큽니다. 하브배터리 위치는 어디가 좋은가 포스팅에서 언급된 안전에 대한 문제도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온도에 대한 문제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스페어타이어 위치의 가장 약점 중 하나는 온도에 대한 취약성입니다.
니켈수소 리튬이온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액체를 베이스로 합니다. 자동차용 보조배터리의 경우 리튬인산철 배터리입니다.
리튬인산철의 경우 고체라서 온도에 강한 면이 있지만 하브배터리 수준으로 제작할 경우 엄청난 무게로 공차중량 증가로 이어집니다. 또한 배터리 효율이 그렇게 좋지 못합니다.
외국에서 발표된 온도가 배터리에 미치는 영향
겨울에 하브배터리 온도 변화입니다.
혹한기에서 배터리 내부 온도변화입니다.
온도에 엄청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일반적인 배터리 자리 중 온도 영향을 가장 많이 스페어타이어 자리에 설치했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도대체 왜 현대기아차는 스페어타이어자리에 배터리를 설치했을까?
안전을 위해 스페어타이어 자리를 선택했다?
처음에는 폭발위험에 대비해서 2열시트 즉, 뒷좌석에 앉은 승객의 보호를 위해 그런 것이라고 가정했습니다. 하지만 이 가능성은 2열 시트 밑이 온도나 안전에 가장 좋은 위치입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맞지 않은 가능성입니다.
트렁크공간 확보를 위해 스페어타이어자리를 선택했다?
트렁크 공간 확보를 위해서 스페어 타이어 자리에 설치를 하였을 것이라는 가정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안전실험으로 확보되지 않는 큰 사고에서 안전과 단순하게 짐을 많이 적재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현대기아차 연구소 직원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그렇게 할 일이 없기 때문에 이 가능성도 접어두었습니다.
그랜저IG, LF소나타, K7과 K5 2세대 하이브리드 모델들은 전부 스페어타이어 자리에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설치하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도대체 왜 어떤 이유인지 큰 사고에도 취약하고, 온도에도 취약한 스페어타이어 자리에 설치한 이유가 정말 궁금합니다. 정말 미스테리입니다.
모업체에 방문한 현대연구소 직원들은 트렁크 공간을 확보하여 상품성을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안정과 공간을 어떻게 맞바꿀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동차 전문포스트 에디터 테헤란로
테헤란로의 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후방카메라 수리할 때, 부분 수리 가능합니다. 정확한 진단으로 바가지 수리비 청구받지 마세요.
HEV 이제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시리즈
#하이브리드배터리수리 #하이브리드 #배터리 # 수리 #재생 #보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