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헤비메탈 밴드 '슬립낫' 드러머 조이 조디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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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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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헤비메탈 밴드 슬립낫(Slipknot) 원년 멤버인 드러머 조이 조디슨(사진)이 4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빌보드 등 외신이 27일 전했다. 조디슨은 1995년 그의 드럼 실력에 반한 베이시스트 폴 그레이의 제안으로 밴드에 합류했다. 공격적이고 광기 어린 음악을 추구했던 슬립낫은 멤버 전원이 기괴한 마스크를 쓰고 공연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김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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