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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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14:0018,202 읽음 비밀글
얼마 전 성황리에 종료된사진작가 ‘이수’의 사진전<당신에게는 일상, 나에게는 여행>
못 오신 분들을 대신해서그 현장에 다녀온 판타지기 ♥
별 다섯 개 후기 남기고2회차, 3회차 관람까지하고 싶었던 그 사진전 좋은 건 같이 보는 거라고배운 판타지기가 준비한오늘의 선물 같은 포스트!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수’가!”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팔로 팔로 미
은유 아트 뮤지엄에 도착한 판타지기여러분 이렇게 ‘이수’ 덕분에문화 생활도 합니다...
전시장 복도 곳곳에 보이는홍보 배너를 보며두근거리는 마음을 뒤로 하고
입장하자마자 눈에 보이는 건따스했던 지난 계절서울 곳곳을 다니며 감’수’성 담아완성한 작품들이었는데요... ♥
그리고 그 한 가운데에서자신의 작품을 감상 중이던‘이수’를 만났습니다
★ 영접 완료 ★
<밀려와도 다시, 살아> 젊음의 열기 가득한 곳에서찍었던 사진은 물론
<한 주기가 가면 다른 주기가 온다> 테마파크에서 찍었던 사진까지함께 관람하며 지난 서울 출사를돌이켜보는 시간
우리 수 고생했다 진짜로
빈티지함 가득했던 그 장소 앞에서‘이수’의 등장은 어드빈티지
판타지기는 심장 아프지....
이날은 관람객을 위해 특별히‘이수’가 직접 도슨트로 나서며작품 설명을 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그렇다면 가만히 있을 수 없지! -도슨트 판타지기의 작품 설명 시간-
지금 보시고 계신 이 작품은1995년 8월 25일 만들어진 작품으로뚜렷한 이목구비와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한 번 본 사람들은모두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는 전설이 있다고 하네요.
선생님 그렇다고 집으로 가지고 가시는 건 안 돼요...
몰래 가방에 넣어가려다가방 자체발광해서 바로 발각될 가능성 825%
그렇게 작품을 감상한 건지‘이수’를 감상한 건지 모를감상 타임은 끝! 그리고 퇴장하는 판타지기의 통장을 저격한........
여기 있는 거 다 주세요.책상 빼고 다 살게요. ‘이수’ 작품 소장할 기회 지금 뿐이야!
행복했다...
이렇게 판타지기가 대신 가득 담아온‘이수X옹성우’의 사진전 촬영 현장 어떠셨나요?
멋진 모습 만들어내기 위해한결 같은 모습으로여느 때와 다름없이 모니터링도 꼼꼼히 하고
판타지기와의아이컨택도 잊지 않았답니다
역시 #이수 역시 #옹성우 하지만 이대로 떠나면#밀착취재 전문 타이틀이 무색하니자연광 아래 수도 준비했어옹 ♥
야외에서도 전시가 진행 중인 건지착각하게 만드는 모습부터
들꽃 옆에서 꽃받침하고 있는귀여운 모습까지!
이렇게 쉬지 않고 열일 중이었다는 사실 ♥
그래도 심장에는 쉬는 시간 좀 주세요
이렇게 다채로운 ‘이수X옹성우’의 매력을더 만나볼 수 있는 꿀팁
매주 금, 토 밤 11시JTBC <경우의 수> 본방 사수하기!
이번 주에도 ‘이수’ 역으로활약할 옹성우의 모습에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금요일 밤에 만나옹!
글 = 판타지오사진 = 판타지오※ 본 콘텐츠는 기획사가 제작/제공합니다.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혹은 허위성 댓글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