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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전남친 고소 후 첫 셀카..많이 안정된 모습

구하라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구하라가 전 남자친구와의 법정 공방 이후 근황을 첫 공개했다.

전 카라 출신 구하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실내에서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그동안 전 남자친구와 폭행 사건으로 송사를 벌이고 있던 구하라는 셀카를 통해 건강하고 안정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달 13일 전 남자친구는 구하라를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이후 구하라는 지난 4일 그에게 리벤지 포르노 동영상으로 협박을 받았다고 전했으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협박 및 강요 혐의로 추가 고소한 상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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