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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못된 엄마 현실 육아] (53) '한 밤만 더 자면 엄마는 올까' 눈물 난 이유한국경제 20 -
2020.04.20.
[못된 엄마 현실 육아] (52) 온라인 개학 첫 날, 가장 후회스러웠던 한 가지한국경제 12 -
2019.10.25.
[못된 엄마 현실 육아] (51) 외로운 밤중수유의 원한(?)은 씻기지 않는다?한국경제 41 -
2019.09.18.
[못된 엄마 현실 육아] (50) "엄마, 인생은 60부터래" 아이에게 받은 큰 위로(?)한국경제 5 -
2019.09.03.
[못된 엄마 현실 육아] (49) 우리 집에는 다이어트 전문가가 산다한국경제 2 -
2019.06.28.
[못된 엄마 현실 육아] (48) "왜 할머니는 우리만 잘못했다고 그래?"한국경제 0 -
2019.05.07.
[못된 엄마 현실 육아] (47) "엄마 언제 와?" 날 더욱 피곤에 찌들게 했던 그 전화한국경제 3 -
2019.04.30.
[못된 엄마 현실 육아] (46) 우리 아이가 눈이 나쁘다고요?한국경제 10 -
2019.04.03.
[못된 엄마 현실 육아] (45) '금천구 아이돌보미 학대' 보자 떠오른 '녹음의 기억'한국경제 6 -
2019.03.18.
[못된 엄마 현실 육아] (44) 병아리가 된 달걀…"너무 귀여워" vs "치킨 먹고싶어"한국경제 13 -
2019.02.22.
[못된 엄마 현실 육아] (43) 스마트폰 안 주고 아이와 외출…밥 먹기도 힘들어요한국경제 87 -
2019.01.22.
[못된 엄마 현실 육아] (42) 초등학교 입학, 그 '충격의 쓰나미'가 몰려온다한국경제 5 -
2019.01.05.
[못된 엄마 현실 육아] (41) 방학이 없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한국경제 41 -
2018.12.21.
[못된 엄마 현실 육아] (40) 겁이 없는 아이 vs 겁이 많은 아이한국경제 2 -
2018.12.04.
[못된 엄마 현실 육아] (39) "엄마 나는 친구 생일파티 못 가? 워킹맘의 복잡한 속내한국경제 5 -
2018.11.20.
[못된 엄마 현실 육아] (38) "화 내서 미안해" 욱하는 엄마 에피소드#1한국경제 15 -
2018.11.06.
[못된 엄마 현실 육아] (37) 나는 완벽한 엄마가 아니다한국경제 1 -
2018.10.23.
[못된 엄마 현실 육아] (36) 아이들은 왜 슬라임을 계속 사는 걸까한국경제 2 -
2018.10.08.
[못된 엄마 현실 육아] (35) "엄마는 좋아하는 남자 있어?"한국경제 8 -
2018.09.28.
[못된 엄마 현실 육아] (34) 결혼 후 처음으로 추석에 친정부터 갔더니 생긴 일한국경제 2
부모i 연재-이미나 육아에세이 [못된 엄마 현실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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