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씨 음주운전 면허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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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밤 11시쯤 서울 방배역 근처에서 영화배우 심혜진씨가 혈중알콜농도 0.069%인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음주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심씨는 경찰에서 회식 자리에서 맥주 두잔을 마신 뒤 불과 100여 미터를 운행했을 뿐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심씨에 대해 100일 동안 면허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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