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 필립스 '루메아 에센셜' 홍보대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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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 www.philips.co.kr)가 가정용 제모기 '루메아 에센셜' 홍보대사로 배우 진세연을 발탁하고 제품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루메아 에센셜'은 필립스의 120년이 넘는 의료기기와 조명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IPL 가정용 제모기로, 지난 4월 출시 이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이번에 배우 진세연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루메아의 홍보대사가 된 배우 진세연은 '각시탈', '닥터 이방인'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2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주목받아왔으며, 최근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서 러블리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출연 영화 속 섹시댄스, 펜싱, 비키니 등이 이슈가 되며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필립스 관계자는 "진세연의 솔직하고 당당한 이미지와 가정용 IPL 제모기 '루메아'의 브랜드 컨셉이 잘 부합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편하고 안전한 셀프 제모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도록 홍보대사 진세연씨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필립스 루메아 에센셜(Lumea Essential)은 IPL로 모낭에 손상을 가하여 원하지 않는 체모를 자라지 않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두 개의 창이 함께 들어 있어 넓은 부위(팔, 다리 등)는 넓은 창으로 빠르게, 좁고 민감한 부위(인중, 비키니 라인 등)는 좁은 창으로 안전하게 제모할 수 있게 해준다.

또 피부 톤에 맞춘 5단계 빛 출력 시스템으로 부위마다 다른 피부톤에 맞춰 빛의 세기를 5단계로 설정할 수 있으며, 피부톤 자동 감지 센서가 있어 어두운 피부에 사용시 자동 인식으로 빛을 내보내지 않는다. IPL 창이 피부에 직각으로 닿아 빛을 내보낼 준비가 되면 레디 라이트(준비등)가 켜지고, 버튼을 눌러야만 출력이 된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인 iF디자인 어워드 2015에 이어 레드닷 어워드 2015 에서도 연속 수상해 디자인의 혁신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무게는 366g로 가벼워 오랜 시간 사용에도 편리하다.

letmeout@osen.co.kr

<사진>필립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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