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무려 35명이 늘어 총 460명으로 집계됐다. 관련집계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다치다. 사망자는 하루 새 14명이 증가해 누적 3012명이다.
네 자릿수 확산세는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127일째 계속되고 있다.
"겸손하게 귀 기울이고 우직하게 다가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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