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재현.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NCT 재현이 첫 솔로곡을 발표한다.
NCT 재현은 SM '스테이션: NCT 랩'을 통해 18일 '포에버 온리'를 공개한다.
'포에버 온리'는 재현이 데뷔 후 처음 발표하는 솔로곡으로, 반복되는 기타 리프와 감성 짙은 보컬의 조화가 매력적인 알앤비 곡이다.
특히 재현은 직접 작사한 가사로 떠나가는 것들 속에서 상대만은 영원히 곁에 있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재현은 감미로운 보컬과 뛰어난 퍼포먼스, '프린스'로 불릴만한 출중한 비주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NCT 127 데뷔곡 '소방차', NCT 정규 2집 '댄싱 인 더 레인' 등 작사에 참여해 뛰어난 음악 역량을 인정받았다.
'스테이션: NCT 랩'은 NCT 멤버들의 솔로곡, 자작곡, 유닛곡 등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아카이빙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