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기태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 RM, 진, V(뷔), 지민, 슈가, 제이홉이 6월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 KBS홀에서 진행된 KBS ‘뮤직뱅크’ 사전 녹화 일정을 마치고 공개홀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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