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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면발을 맛 볼 수 있는 교다이야! 갓 만든 면의 우동을 먹어볼 수 있는 곳인데, 식감이 정말 달라요. 간은 기본적으로 좀 되어있는 편이고 튀김도 파삭파삭해서 정말 맛있으니 꼭! 정식으로 드시는 걸 추천해요

합정 교다이야. 2018년부터 지금까지 미쉐린 빕 구르망을 유지하고 있는 사누키 우동 집입니다. 웨이팅이 필수지만 가성비가 좋아 종종 들르고 싶은 곳이에요. 저는 정식으로 주문했는데요. 우동을 포함한 유부초밥, 모듬튀김, 샐러드 그리고 후식으로 오미자차를 줘서 일반 단품으로 시켰을 때 보다 가성비가 좋으니 정식으로 주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발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찰지면서 탱글탱글한 식감이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된 맛있는 사누키 우동을 드시고 싶으신 분들이 가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메뉴 - 자루붓카케우동정식 - 자루우동정식 - 왕새우 1마리 - 가마보코아게 🚨 음식점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메뉴/주차/예약 등)는 ’맛알못의 맛집기행’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저번에는 정식으로 먹었는데 이번에는 단품으로 먹었어요 단품으로 먹어도 미니샐러드가 나와서 좋았고 역시 면은 쫄깃해서 맛있네요 쯔유는 좀 슴슴한 스타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