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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가 유치원 친구에게 초콜릿을 하나 얻어먹고 와서 사달라고 한다. 평소 초콜릿보다 사탕을 좋아하는 녀석인데 초콜릿을 사달라는 말에 '얼마나 맛있길래'라는 생각이 들어 아이 손을 잡고 '그 초콜릿'을 판매한다는 유치원 앞 편의점에 갔다.

CU 편의점에 도착해 직원에게 동그란 볼초콜릿 중 요즘 아이들이 많이 사가는게 뭐냐고 물었다. 편의점 직원은 '몰티져스'라는 이름을 알려주었고, 현재 품절 상태라 구입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했다.

필자가 어렸을 때는 ABC 초콜릿이나 초코볼 새알 같은 제품이 인기 높았다면.. 요즘 아이들은 '몰티져스'라는 브랜드의 초코볼을 좋아한다고 한다. 직접 구입해 맛을 본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에 찾아보니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중 '엄마는 외계인'에 들어있는 초코볼이 몰티져스라는 말이 있다.

적당한 식감에 달달한 초코볼의 몰티져스는 현재 cu 편의점이나 면세점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서 빠르게 몰티져스에 대한 맛 평가가 확산되면서 아이들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듯 하다.

과자 제품에도 트랜드는 있고, 요즘 가장 핫한 초코볼이 바로 '몰티져스'다.

보통 초콜릿은 동네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백화점 식품코너에서 어렵지 않게 구입 가능하다. 하지만, 몰티져스는 국내 정식 수입되는 유통 채널이 적은 상태이며, 가격도 높고 최근 인기를 얻기 시작한 이유 때문인지 다른 초콜릿보다 구입하기 쉽지 않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몰티져스 가격 역시 상당히 높은 편이며, 아이들이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은 초콜릿이라서 부모 입장에서는 '사주고 싶지 않은 간식'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큼 적당량 구입해 먹게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므로... 조금 더 싼 가격에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바로 구입해서 먹고 싶다면 몰티저스 초코볼을 판매 중인 cu 편의점을 찾는게 빠르다. 하지만, 몰티져스 재고나 판매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 그리고 주식이 아닌 간식이라서 지금 당장 먹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몰티져스 초코볼을 쉽게 그리고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은 cu편의점보다 '큐텐 해외직구'를 추천하게 된다.

큐텐에서 판매 중인 몰티져스 초코볼은 대용량 버킷 사이즈로 한 통에 31oz(878.9g)이다.

현재 큐텐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구입 가능한 몰티져스 대용량 사이즈 초코볼 가격은 다음과 같다.

몰티져스 버킷 878g 1박스 : 24,230원
몰티져스 버킷 878g 1+1 박스 : 44,820원

몰티져스 초코볼을 해외직구추천사이트 큐텐에서 구입 시 우체국 무료 택배 가능하다. 인터넷에서 몰티져스 최저가 구입 가격보다 저렴할 뿐 아니라, 1+1 구입 시 보다 더 싼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몰티져스 해외직구 방법을 소개할까 말까 고민했다. 하지만, 필자와 같이 유치원 또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둔 부모님들이라면 알게 모르게 '몰티져스 초코볼'에 대한 이야기를 이미 접했거나 앞으로 접하게 될 듯 하다.

아이와 함께 슈퍼, 편의점을 돌아다녀도 사기 힘들다면 굳이 발품 팔지 말고 인터넷 쇼핑으로 손품 파는게 보다 더 똑똑한 선택이 아닐까 생각들었다.

큐텐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구입하는 몰티져스 버킷은 구입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며, 결제 시 미국 매장에서 직접 구매하여 발송하고 있기 때문에 오래된 재고가 아니라는 점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엄마는외계인 초코볼로 유명한 '몰티져스'는 외국에서 다양한 요리 재료로 사용된다. 초콜릿 간식 중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몰티져스 초코볼을 사고 싶은 분들이라면 해외직구 큐텐 이용 시 보다 싼 가격에 보다 쉽게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