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2일 오전 서울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교육취약 학생 중 긴급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집을 직접 찾아가 마스크, 손소독제 등 생활물품과 도서, 가정학습을 위한 교재·교구 등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2020.3.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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