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에 반식욕 할수있어서 좋아요.
룸 깔끔하고 침구도 푹신하니 좋아요.
인피니티풀은 물온도를 높게 데워도
워낙 밖이 추워서 안되나보더라구요.
물안에 계속 있으니
미지근하니 적응되서 괜찮았어요.
환경보호로 룸에 일회용 칫솔과 면도기 비치된거
각각 천원씩 받는다는 글 보고가서 챙겨갔는데
굳이 추가금 안내고싶으신 분들은
칫솔, 치약, 면도기 챙겨가시면 될것같아요.
조식먹으러 가는데 객실 슬리퍼 신고갔다가
안된데서 신발갈아신고 갔어요.
그리고 조식때는 콜라,사이다,환타
탄산음료 기계 운영을 안해서,
콜라 1개 3,000원 추가결제해서 먹었어요.
탄산기계를 조식때는 왜 운영안하시는지?
마지막 체크아웃할때 조식 결제하는지 알았더니,
조식 입장할때 결제하더라구요.
숙박할인 들어가서 3만원인데 26,000원에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