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과 건강

염분섭취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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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4.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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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분은 개 체중 1Kg 당 매일 18mg 필요!  

소금 하루 최저 필요량 이하라고 심장 기능 부전

개에는 염분이 필요하지 않다고 서슴지 않고 말한다. 생리학의 기본 중의 기본조차  

이해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사람도 개도, 그 심장은 염분의 나트륨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 처사다.  

개 음식에 대한 가장 권위있는 학술 보고서를 소개한다. YOUR DOG 'S NUTRITIONNAL NEEDS A Science-Based Guide For Pet Owners 애견의 필수 영양 성분 과학 기반  

애견가를 위한 가이드  그 서론에 다음과 같이 나와있다.   

 

번역문    

이 정보는 개나 고양이에 필요한 영양분과 관련, 미국의 국립 연구위원회가 발행한  

기술 보고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정보이다.   

FDA (미국 식품 의약품 국)도 이 정보를 신뢰하고 애완 동물 먹이 규제와 안전  

확보에 이용하고있다.    

(역자 : 블로그 "애견 문제"개설자 Paroowner)   

원문 The Information in this pamphlet is 기반 on Nutrient Requirements of Dogs  

and Cats, A Technical Report issued by the National Research Council as part of ITS Animal Nutrition Series.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relies on Information in the Report to regulate and ensure the safety of pet Foods.   

 

미국 국가 기관의 팜플렛의 미네랄 항에 나트륨 (Sodium)의 하루 최저 필요량이  

기술되어있다.  체중 15kg (33 파운드)의 개로 하루에 나트륨이 100mg 필요하다고  

설명되어있다. 소금, 즉 염화나트륨으로 환산하면 270mg이다.  

즉, 개의 경우는 체중 1kg 당, 소금이 18mg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체중 6kg의  

소형견의 경우 매일 최소 0,11 g의 소금이 필요 불가결하다. 이하 양이라면 심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된다.   

사람은 하루에 염분이 최소 1500mg 필요하다고 발표하고있다.  

즉, 매일 소금 1,5 g이 필요하다.  

체중을 50kg으로 계산하면 사람의 경우 체중 1Kg 당 30mg 이다.  위와 같이,  

개의 경우는 체중 1kg 당 18mg이므로, 개는 사람에 비해 60 % 적은 염분량에 좋다.  

즉, 개도 사람의 염분의 60 %는 필수 불가결 것이다. 그 비율보다 염분을 줄이면  

개는 심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터넷 상에 기술되어있는 개 염분 유해설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愚説(우설)에 불과 

하다는 것이다.  사람도 개도 같은 포유류이다. 사람도 개도 심장은 나트륨과  

칼륨의 작용으로 자율 운동을하고있다.  또한, 체내에서 과잉된 염분은 나트륨이나  

칼륨은 펌프로 신장 모아 체외로 배출되고있다.  

 

지구상의 동물, 미네랄로 나트륨과 칼륨은 필수 불가결하다.  즉, 사람도 개도  

과잉 섭취한 염분은 신장에서 배설한다. 개는 발바닥의 육구 이외의 피부는 땀샘이  

없기 때문에 염분의 배설을 할 수없는 것 같은愚説을 역설하고있다.   

그런 경우 묻고 싶다. 개는 신장은없는 것인지, 아니면 개 신장은 염분 배설 기능은 

없는 것인지. 생리학의 상식조차없는軽佻浮薄(경조부박)한 사람이 너무 많다.  

안심하고 신뢰할 수있는 전문가가 적은 것은 많은 애견가의 고민 중 하나 다.   

개는 선사 시대부터 사람의 남은 음식이나 사람과 같은 음식 제품을 먹고 번성 해 온  

동물이다. 개밥을 팔고 벌기 위해, 개는 사람과 같은 음식을 먹여 않도록 획책하고,  

개는 염분이 필요없다거나, 유해하다고 과학적인 지식에 근거하지 않은 소문 풍문을  

넓히고있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사람도 개도 과도한 염분은 신장으로 배설되지만, 그  

외에도 체내의 염분은 배설물과 땀, 피부 등 매일 배설되어있다. 피할 수없는 염분  

배설이다. 생명을 유지해가는 데 필요한 최소 섭취량이다.  

사람의 경우는 하루 1,5 g의 소금이 필요하다.  그런데 사람의 경우 실제로는  

하루에 8 ~ 15g의 소금을 섭취하고있다. 최소 양의 몇 배 이상이다.  

건강을 위해 최대한 저염하는 것이 장수를 위해 좋다.  

혈액에 염분이 많으면 삼투압이 증가, 혈압도 높아진다. 고혈압의 경향이있는  

사람은 염분이 많은 젓갈 등은 겸손 쪽이 좋은 것은 확실하다.   

또한, 개가 사람과 같은 식사를 하면, 염분 과잉되고 고혈압 등의 질병이되었다는  

신뢰할 수있는 데이터는 없다. 있다고한다면, 그 제시를 요구.  과학적으로 신뢰 

할 수있는 데이터는 없는데, 개 소금 유해설을 선전 하는 일이 많다. 

 

개는 선사 시대부터 사람의 남은 음식이나 사람과 같은 조리품을 먹고 번성 해 온  

동물이다. 애견 팔로에는 염분 등 상관없이, 먹는 것은 무엇이든 먹여있다.   

개밥은 사람의 식품에 금지 된 에토키시킨라는 무서운 방부제가 들어 있기 때문에,  

완전히 개밥은 먹일 수 없다고 한다. 애완 동물 먹이 산화 방지제 양은 사람의 수십  

배나 에토키시킨는 알레르기와 암 등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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