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삼성 출신 들어가니 좀 달라졌네”…요즘 국회는 ‘AI 열공’

"정부, 전세사기 피해자에 '경제적 살인' 저질렀다"

개혁신당, HK연구원장에 이준석…창당·총선백서 특별위원장에 이주영

27년 만의 의대 증원 확정···‘교육부 VS 의대생’ 갈등 가팔라지나

연금 전문가들 “모수개혁 먼저 처리뒤 중장기 과제로 구조개혁 논의 바람직”

"수변과 물이 구분 안 돼"‥"그래도 들어가라"

"용산 눈치보는 대법원, 이럴거면 판결 엎고 전범기업 손 들어줘라"

"인문학 AI로 古書 복원하면 K콘텐츠 만들 소재 쏟아질 것"

범야, '특검법 거부 규탄' 대규모 장외집회…여 "떼쓰기"

軍 "北 대남전단 발견 의심되면 군·경에 신고 당부"

이재명 "채상병 특검법, 진영 문제 아냐…與, 용산 아닌 국민 두려워해야"

황우여 "채상병 특검 강행에 우려 금치 못해…민주당, 깊이 생각해달라"

尹 "한일중, 투명한 무역·투자 환경 조성…안전한 공급망 구축"

김정은이 벌써 김일성·김정일과 같은 반열?

“늦은 밤 벨소리에 철렁”…대출도 없는데 빚갚으라는 전화, 대처법은

난기류에 또 비행기 사고…이번엔 12명 부상

[포토뉴스] 3만명 운집, 트로트 즐기는 대구 시민들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강형욱 논란에 ‘난 다르다’던 설채현, “경솔했다” 사과

“중년들은 ‘이 음식’ 꼭 줄이세요”...뇌혈관에 어떤 변화가?

나경원 "당 대표 출마할 마음 55%…내가 한동훈이라면 출마 안 해"

“더 맵게~더 더 맵게!”…‘맵부심’ 치솟는 화끈한 매운맛 메뉴 선호 지속

280억이나 버는데 왜…"대표도 2600원에 물렸습니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中 돌아간 장위안 “한국인 조상이 중국인”…혐한 망언

화폭에 담긴 석가모니 일생…순천 송광사 불화 국보지정

“윤대통령, 중대 결심 할 수 있다”…홍준표의 경고, 대체 무슨 일?

웨스트라이프, 13년 만에 한국 무대 선다…7월 내한 공연

‘여성판 N번방’ 84만 회원들 ‘천룡인’으로 불리는 이유…과거 행적 살펴보니 [저격]

또 한동훈 겨냥한 홍준표 “총선 참패 책임자 다시 불러들이는 건 레밍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