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 보도에 따르면 배우 다니엘 헤니는 4월 18일(한국시간) 미국 LA에서 진행된 동료배우 게리 시나이즈 명예의 거리 헌액 행사에 참석했다.
다니엘 헤니와 게리 시나이즈는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 함께 출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동료 배우들과 다정하게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훈훈한 꽃미남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미국 LA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2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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