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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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17:0019,139 읽음 비밀글
어느덧 성큼 다가온 가을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만들어 주는 단 한 사람
↓↓↓↓ 오늘의 주인공 ↓↓↓↓
↑↑↑↑ ♥♡♥ ↑↑↑↑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에서만인의 최애, 능력치 만렙의 사진 작가로활약 중인 ‘이수X옹성우’
길거리를 걷기만 해도(옹성옹성) 저 사람 혹시 모델 아니야?(옹성옹성)
이런 반응 당연하게 나올 정도의빼어난 모습은 물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약 중인출중한 실력의 사진작가 ‘이수’를모르시는 분은 없겠죠?
(소근소근)모르신다면 매주 금, 토 밤 11시JTBC <경우의 수> 본방사수 필수
어려서부터 못 하는 걸 못 하는 게단점이었던 그는 이렇게 말했죠
미모만으로도 신은 나한테 충분히 불공평했다.
#정말_진짜_대박_리얼_헐_완전_맞음#약간_명언_느낌
아마도 신이 ‘이수’를 만들 때잘생김 400% 능력 300% 매력 125%도합 825%의 비율이었을 거라는 게판타지기의 생각 ㅇ_<
하지만 ‘완벽’의 대명사라 불리는 그에게풀지 못 한 고민이 하나 생겼으니... 그건 바로 올해로 10년 지기 친구‘경우연(신예은 배우)’
두 사람의 역사를 되짚어보자면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지금의 세젤멋 사진작가가 아닌‘잘생긴 청소년’으로 학생들의마음을 설레게 만들던 고등학생 시절의 모습을만나러 가야 하는데요!
10년 전부터‘우연’과 일명 ‘평친(=평생 친구)’사이였던 우리의 ‘이수’
난감한 일이 벌어질 때면나타나서 구해주는 것은 물론
언제나 친구로서 든든히 곁을 지키며안방극장에 찐우정 모먼트를 전달했는데요! 무심히 툭 건넨 약봉지에판타지기가 설렜다는 건 안 비밀...♡
이렇게 까칠한 냉’수’인 것 같다가도금새 마음 사르륵 녹게 하는 온’수’의 매력으로우리의 눈과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었죠!
만인의 최애 타이틀 가질 수밖에 없다, 정말...
도대체 어디로 가면이렇게 훈훈한 고등학생 ‘이수’를만날 수 있는지 아시는 분 계세요?
#타임슬립이라도_할_기세#시간을_달리는_판타지기
이렇게 남들은 모르는 ‘이수’의 진짜 생일까지 함께 보내며둘의 찐우정은 순조롭게진행되는 듯 했는데...
그러던 중!갑작스럽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게 된 ‘이수’와마음을 고백한 ‘우연’
이에 놀란 것도 잠시계속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히고그대로 유학길에 오르며 이대로 끝인가 싶었는데요...
그로부터 10년 뒤
친구인 '상혁(표지훈 배우)'이 운영하는가게 앞에서 우연히 재회하게 된 두 사람
재회를 기점으로 출장으로 인해 찾은 제주도에서우연인 듯 운명처럼 마주치더니
출판사 대표 '준수(김동준 배우)'의 제안으로함께 사진집 작업까지 하게 되었다는 사실!
과연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우리의 ‘이수’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너무너무X825 궁금하시죠? 매주 금, 토 <경우의 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ᴗ-)✧
그래서 여기서 끝이냐구요...?절대 네버 그럴 ‘수’ 없죠! 사진집 준비를 위해 서울 곳곳으로출사를 떠난 모습도 준비했다구요!
#밀착취재 전문 판타지기가포착한 ‘이수X옹성우’ 멀리서도 빛나는 모습을뒤따라가 봅니다 (총총)
화창한 날씨만으로도 이미 행복한데
카메라를 든 모습까지 발견하니그야 말로 완 to the 벽
골목 이곳저곳을 다니며‘이수X옹성우’만의 감정을 차곡차곡 담는 중 이 사진을 본 우리의 반응☞ 와! 사진이 그림 같아요!
이에 질세라 판타지기도카메라에 그림 같은 이 모습을차곡차곡 담아봅니다 옹성우를 본 우리의 반응☞ 와! 사람이 조각 같아요!
한참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목이 마른 판타지기오늘부터 물은 우리’수’만사랑하려고 합니다.
모두 같은 마음이시죠?
이렇게 첫 번째 출사는 끝! 하 지 만 옹성우가 그려낼 ‘이수’의 이야기는이제 시작이라는 사실!
더 완벽한 ‘이수’로 변신하기 위해현장에서 모니터링은 물론이고요
꼼꼼하게 디테일 하나하나놓치지 않으며완성해 나가고 있답니다 ♥여기서 절대 변하지 않는‘이수’와 옹성우의 공통점훈훈하다, 귀엽다, 완벽하다#반박불가
여기까지 포스트를 읽은 우리가‘이수X옹성우’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경우의 수’는 얼마나 될까요?
판타지기는 0에 수렴한다고장담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도리얼 청춘 로맨스 JTBC <경우의 수>에서‘이수X옹성우’와 함께 해 주세요 ♥
본 방 사 수필 수
글 = 판타지오사진 = 판타지오, JTBC <경우의 수>※ 본 콘텐츠는 기획사가 제작/제공합니다.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혹은 허위성 댓글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