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북핵위기,한반도전쟁위기

천안함 사태로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국제유태자본)은 무엇을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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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태로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국제유태자본)은 무엇을 원하는가?

 

천안함 사태를 총 지휘한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국제유태자본)은 결국 6.25전쟁과 같은 한반도에서의 동족상잔의 비극을 계획하고 있다.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국제유태자본)은 1945년 8월 15일 일제가 패망하고 해방이 되자마자 한반도를 38선으로 나누어 북쪽은 소련이 남쪽은 미국이 통치하는 이른바 다국적 신탁통치를 실시하였다.

 

중국 중경에서 광복군 투입을 위하여 미국의 수송기 제공을 기대하며 있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 김구 주석은 수송기는 커녕은 미국으로 부터 정부 자격으로 입국은 절대 불허하며 개인자격으로 미국의 지시 사항을 따르겠다는 굴욕적 각서를 쓰고 나서야 꿈에도 그리던 조국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국제유태자본)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지배전략으로 미소를 중심으로하는 냉전체제를 계획하고 있던바 한반도에서 남북이 나뉘어 자유주의와 공산주의를 대표하여 남한과 북한이 전쟁 선수로 뛰어줘야 했기에 한민족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실체를 절대로 용인할 수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백범 김구 주석이 끝까지 통일 정부 수립을 위하여 행보를 계속하고 남북분단의 책임과 전쟁 발생시의 책임이 미국과 소련 양국에 있음을 계속하여 경고하자 미국의 실제적 지배자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국제유태자본)은 친일파 세력과 손잡은 이승만 대통령과 함께  미국 중앙정보국인 CIA의 전신인 CIC(미군 방첩대)소속이었던 안두희를 통하여 백범을 암살하기에 이른다.(1949년 6월 26일)

 

천안함 사태가 발생하기 전 미국의 실제적 지배자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국제유태자본)은 무엇을 하였는가?

 

핵무기안보태세점검보고서 발표 및 핵안보정상회의 개최를 통하여 이란과 북한을 압박하였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의 실제적 지배자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국제유태자본)의 하수인에 불과하다.

 

미국은 일년에 1,000조원 가까운 돈을 국방비로 지출하는 군사대국이다. 1,000조원 이라면 대한민국 1년 예산의 3배가 되는 천문학적인 액수이다.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던 조지프 스티글리츠 콜럼비아대 교수에 따르면 이란-아프카니스탄 전쟁에만 3조 달러(약 3,600조원) 이상을 투입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과 이란의 군사비는 미국 군사비의 1%도 안되는 수준이다.

 

이스라엘만 400기 이상의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란은 안된다는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되고 제일 먼저 달려간 곳이 이스라엘 로비 단체였다.

 

천안함 사태로 미국의 실제적 지배자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국제유태자본)은 김정일을 축출하기 위한 남한내 여론 조성 및 국제적 여론 형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리는 60년 전 미국과 소련을 순진하게 믿고만 있었던 전철을 밟지말고, 6.25 전쟁과 같은 동족상잔의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철두철미하게 미국의 실제적 지배자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국제유태자본)을 연구해서 그들이 미리 쳐둔 음모의 그물에 걸려들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해모수17세손광개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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