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없던 가전! 원조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 인테리어가전 추천
일상 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전자 기계(기기)를 우리는 '가정용 전자제품' 또는 '가전'이라 부른다. 우리가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 가전 제품의 종류는 다양하다. 하지만, 가전제품을 놓고 '혁신'을 논하기에는 너무나 익숙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LG전자는 최근 다양한 가전제품의 변화를 통해 '신가전'이 주는 새로운 생활 패턴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는 10년 전과 다른 삶은 살고 있다. 그만큼 생활 패턴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우리의 변화는 곧 가전의 변화를 이끌게 되고, 신가전을 통해서 새로운 삶에 꼭 필요한 '사용성'을 얻게 된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은 '의류관리기'라고 하는 새로운 장르의 신가전 대표 제품 중 하나로, 옷을 세탁하지 않고도 깔끔하게 정화시켜 주는 신생활 필수 아이템이다. 옷장 처럼 생긴 의류관리기 안에 입었던 옷(외투, 카디건, 바지, 교복 등)을 걸어두면 자동으로 옷에 묻은 먼지와 냄새를 제거하고 구김도 어느 정도 펴준다.
세상에 없던 가전제품 '원조 의류관리기' 의류관리기 추천 1순위로 손꼽히는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 모델을 지금 만나보자!
우리집에 없던 가전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
2011년 LG전자는 '세상에 없던 제품'이란 컨셉의 새로운 가전 LG 트롬 스타일러를 출시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의류관리기 개념 자체가 없었던 당시 LG 트롬 스타일러는 평범하지 않은 생소한 가전제품으로 알려졌다.
2015년 LG전자는 2세대 제품을 통해 제품 부피를 30% 정도 줄이고, 100만원대 중반으로 가격을 낮추며 일반 가정에서도 의류관리기가 필요한 이유를 통해 고객의 관심을 이끌기 시작했다. LG 트롬 스타일러 슬림 2세대 모델 출시 2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넘겼고, 2017년 국내 의류관리기 시장 규모를 업계 추산 약 15만대로 끌어 올렸다. 오는 2020년까지 LG 트롬 스타일러을 선두로 가정용 의류관리기 시장 규모를 50만대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이 바로 '신가전'이며, 우리는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를 통해 우리가 왜 '의류관리기'가 필요한지 스스로 설득 당하는 이유를 발견하게 된다.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모델명 : S5MB)의 개봉 설치 모습이다. LG전자의 가전제품 구입 시 전문 설치기사가 친절한 서비스로 맞춤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 모델의 경우, 크기(600 x 596 x 1960mm)와 무게(105kg)가 상당하므로 전문설치기사의 도움을 받아 설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 의류관리기의 주요 특장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99.9% 살균으로 건강하게!
-. 탈취, 바지 칼주름까지 말끔하게!
-. 의류건조, 실내까지 보송하게!
-. 스마트폰으로 더 똑똑하게!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 모델은 의류 5벌과 바지 1벌 최대 동시 6벌까지 관리 가능한 대용량 의류관리기다. 의류관리기의 기능 소개에 앞서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 모델만의 특별함은 제품 외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 모델은 시선을 사로 잡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은 물론이고, 의류관리기 사용시 사람의 손이 닿는 핸들에까지 '다크 그레이' 색상을 적용해 완벽한 고급스러운 블랙에디션 디자인을 제공한다.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 모델은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수많은 사진보다 실물 모습이 200배는 더 예쁘다. 보다 더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블랙 틴트 컬러의 거울 소재를 의류관리기 전면에 사용해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사용성을 모두 만족시켜 주고 있다.
가정용 의류관리기를 구입해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패션에 관심이 많고, 평소 깔끔한 맵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듯 하다.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의 블랙 틴트 컬러 거울은 설치 공간 자체에 특별함을 더해주는 인테리어 가전 효과를 제공하며, 스타일링한 옷 또는 깔끔하게 관리된 옷을 꺼내 입을 때 옷매무새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실용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는 따로 전신거울을 구입해 설치 공간을 차지할 필요없이 의류관리기를 통해서 아침 출근 준비를 보다 짧은 시간에 완벽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드레스룸(옷방)은 물론이고 거실, 안방 등 발길이 자주 닿거나 전신 거울이 필요한 곳에 설치하면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의 보다 편리한 사용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의류관리기는 자주 '세탁(빨래)' 할 수 없는 옷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LG 트롬 스타일러만의 특별한 기술을 통해 합리적인 고급 의류 관리가 가능하다.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는 관련 특허 44건이 출원된 트루스팀(TrueSteam)으로 99.9% 살균하여 건강한 의류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매일 입는다고 매일 빨 수 없는 옷을 순수한 물로 만든 특허받은 트루스팀으로 옷 속 먼지와 세균을 깨끗하게 씻어 입을 수 있다.
자주 입는 옷은 물론이고 비싼 가격에 구입한 고급 의류 역시 의류 세탁 과정을 통해서 옷감이 손상되거나 스타일이 변형되는 경우를 걱정한다면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 구입 및 사용을 추천한다. 미세한 스팀이 의류 속 안감까지 깊숙이 침투하여 옷감손상 없이 내부, 발수, 투습 기능을 오래동안 사용할 수 있다.
보다 쉬운 이해를 돕고자 일상생활 속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가 꼭 필요한 의류를 몇가지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자주 입는 옷 : 아이들 교복, 남편 양복 바지, 겨울 외투(점퍼나 코트, 패딩 등)
고급 의류 : 명품 브랜드 의류, 모피 가죽 의류, 명품 양복(슈트, 정장)
기능성 의류 : 고어텍스 등산복, 래시가드, 캐시미어 소재 스카프 또는 숄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은 '슬림(3벌)' 모델과 '플러스(5벌)' 모델로 출시되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모델은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 모델로 사진 속에 보이는 것처럼 5벌의 상의(외투 포함)와 바지 1벌로 총 6벌을 동시 관리할 수 있다.
LG 트롬 스타일러 전용 옷걸이를 기본 제공하여 최적화된 사용 편의성과 기능을 제공한다. 기본 제공되는 옷걸이는 바지걸이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서 바지 칼주름 관리를 하면서 동시에 무빙행어로 여러 벌의 바지를 추가 관리할 수 있다.
옷걸이 디자인 하나에서도 LG 트롬 스타일러의 '원조 의류관리기'만의 특별함을 확인할 수 있다. 넓은 어깨받이 디자인에 미끄럼 방지 패드 추가, 단단하게 고정되는 전용 옷걸이는 관리 받는 의류가 갖고 있는 최고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시켜 주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주름, 먼지, 냄새를 보다 완벽하게 제거시켜 준다.
슈트 차림으로 출퇴근하는 남편이나 아들이 있는 집이라면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가 아내, 엄마의 수고로움을 덜어 줄 수 있다. 옷에 밴 냄새는 특허받은 트루스팀으로 제거 가능하며, 손 많이 가는 바지 다림질은 특허받은 바지칼주름 기능으로 이중 주름없이 간편하게 관리 가능하다.
LG 트롬 스타일러는 바지칼주름 관련 특허 14건, 트루스팀 관련 특허 44건 출원했다.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는 '매직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터치 한번으로 스타일러의 모든 기능을 한 눈에 확인하고 간편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
스마트씽큐(Smart ThinQ) 기능을 탑재하여 스마트폰으로 똑똑한 스타일링(의류관리)도 가능하다. 무선 와이파이 기능으로 집 안은 물론이고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LG 트롬 스타일러의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관리하고 원하는 기능을 직접 실행할 수 있다.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는 미세먼지, 바이러스 코스로 1년 내내 먼지 세균 걱정없이 깔끔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특허받은 무빙행어와 트루스팀으로 미세먼지를 털어주고 잡아주는 '미세먼지 코스'(1단계 : 분당 최대 200회 움직여 미세먼지를 옷에서 분리 / 2단계 : 미세먼지에 수분 입자를 입혀 바닥으로 떨어트림 / 3단계 : 코스 완료 후 미세먼지 입자 제거)와 트루스팀으로 바이러스가 살 수 없는 온도와 습도를 만들어 인플루엔자, 코로나, 아데나 바이러스를 최대 99.9%까지 제거하는 '바이러스 코스' 그리고 생활 속 세균, 식중독균, 장염, 천식 유발균을 제거하는 '위생살균 표준 코스'까지 옷을 입고 생활하는데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관리를 깔끔하고 간편하게 처리해주는 것이 바로 'LG 트롬 스타일러'다.
건조기 안 부럽다!
LG 트롬 스타일러 숨은 기능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 '의류관리기'를 구입했는데... '건조기' 부럽지 않은 기능을 제공한다면 어떨까?
LG 트롬 스타일러는 의류는 물론이고 설치된 공간(실내)의 제습까지 가능하다. 365일 보송하게 생활하는 방법이다.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는 특허받은 히트펌프 저온제습 건조 기능으로 옷감 손상없이 습기를 제거해 준다. 습도가 높은 여름 장마철이 되면 보송보송하게 말려 옷장에 넣어둔 옷도 눅눅하고 꿉꿉하게 습기를 머금게 된다. LG 트롬 스타일러는 오늘 입을 옷의 습기를 완벽하게 제거하여 눅눅하고 퀴퀴했던 옷을 산뜻하게 입고 나갈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의류 습기 제거는 물론이고 LG 트롬 스타일러가 설치된 실내 공간의 습도 관리도 가능하다. LG 트롬 스타일러 도어를 45도 이상 열어두고 사용하면 최대 10L 제습 용량으로 옷은 물론이고 실내 공기까지 보송하게 관리 가능하다.
원조는 다르다!
원조 의류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
LG전자가 2011년 LG 트롬 스타일러를 처음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던 이유는 가전 분야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LG 트롬 스타일러 의류관리기는 세탁기의 스팀 기술, 냉장고의 온도 관리 기술, 에어컨의 기류 제어 기술 등 다양한 생활 가전의 핵심 기술을 한 데 모은 융복합 신가전 제품이다.
글로벌 181개 특허 기술이 모여 탄생한 신개념 의류관리기(의류관리 가전)이라는 점은 LG 트롬 스타일러가 LG전자에서 최초 출시될 밖에 없는 특별한 기술력을 확인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LG 트롬 스타일러는 꾸준한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가정용 의류관리기'의 모습을 완성시켜 가고 있다. 의류관리기 시장의 선두주자로 유사 기능을 통해 따라하기식 제품 생산이 아니라, 실 소비자가 원하는 의류관리기의 기능과 사용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런 개발 과정을 통해서 LG 트롬 스타일러는 원조 의류관리기만의 특별함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의류관리기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안성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조 의류관리기로 기억된다.
양복 입고 출근하는 남편
유니폼을 입고 일하는 아내
교복을 입고 생활하는 아이들
우리에게 '의류관리기'가 필요한 이유는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다.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플러스가 이끄는 가정용 의류관리기 시장의 성장은 우리가 원하는 신가전의 등장으로 누구나 갖고 싶은 생활가전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