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터레위 포스트 관리자 입니다.
포항 지진이 일어나기 2달 쯤 전부터, 문재인 대통령을 우상화하는 인터넷 자료들을 볼 때마다 음성들이 들렸습니다.
그것을 써보면 대충 다음의 유형별로 정리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공로를 사람이 가로 채간다!
국민들이 좌경화되간다. 교육과 훈계, 경고를 줘야 겠다!
한국이 좌경화되면, 국민들이 연대책임을 진다!
한국인들이 개신교를 업신여기고, 삼위 하나님을 멸시한다!
동성애, 낙태, 다원주의, 무신론, 동물우상화 ...... 성경을 대적하는 사상들이 한국에서 횡행한다!
좌경세력과 무신론자, 한국인들이 언제 날 잡혀서 뒤지게 맞을 날이 온다!
위에서 동물 우상화는 예린, 대규 어린이가 예수님으로부터 들어서, 저보다 먼저 발표한 것인데, 지나친 동물애호와 동물권한 확대는 동물 우상입니다. 동물애호와 채식주의 열풍은 유럽과 미국의 힌두교, 불교 옹호론자들로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그들이 동물우상을 심각히 진행할 수록, 하나님께서는 동물로 인한 사고를 더욱 허락하십니다.
제가 다른 글들도 밀려있고, 생활이 바빠서 2달이상 밀리다가, 위의 말씀들을 모아 설명하며 아래 처럼 글을 썼더니
포항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 포항 지진에 대해서 누군가 묻는 사람이 있었는데, 너무 무성의하게 대답한 거 같아서, 저녁에 기도를 했더니 다음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새벽 기도를 했더니, 또 다음과 같은 응답을 받았습니다.
원래 이 글들의 시작은, 포항 지진 전날에 어떤 분이 우파의 좌절과 절망에 관해서 질문을 하셔서, 그에 대한 대답을 쓰다가 시작됐습니다. 대답해준 다음날에 대답대로 한국에 심판이 포항지진으로 실현됐습니다.
한국인들의 머리 속에 단단히 심어놔야 할 사상과 교훈이 있습니다.
한국이 좌경화, 무신론에 빠지거나 기독교를 적대시하면, 온 국민이 연대책임을 져야만 한다! 그 고통과 희생을 묵묵히 받고, 여호와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회개만 하라!
영부인 우상화 징계
열방 예찬 교회 담임 목사님 제보와 기도응답으로 추가합니다.
김정숙 여사의 생일을 우상화 하는 죄값으로, 포항지진 일어났습니다.
포항에 지진을 부른 죄악의 원흉, 한동대
다른 분의 추가적 제보로 씁니다.
포항 한동대가 지진으로 무너질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 뜻없이 심판하시지 않으며, 그분의 심판과 징계는 늘 공의로우십니다.
신학교 안에서 동성애 옹호 심포지엄을 열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현 정부가 살 길을 간단히 요약해서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분명하고 겸손하게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할 것.
2. 노골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전도할 것.
3. 확실하고도 헌신적으로 성령님께 순종할 것.
4. 성경 말씀대로 살 것.
이 길 밖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