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성형외과 역사상 가장 '핫'했던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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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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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진 -  대한민국 성형외과 역사를 놓고 볼때, 기억에 남을만한 인물들이 한번에 담긴 사진 한장 소개 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경쟁력 있는 분야를 들면, 첫번째 떠오르는 것 들 중 하나가 바로 성형외과 가 아닐까 합니다. 한류 로 대표되는 여러가지 문화적 상품 가운데서도 가장 독보적이면서도 당분간은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남아 있을 수 있는 몇가지 안되는 분야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위 사진은, 성형외과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백세민 교수님(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을 필두로, 개업하신 원장님 중 한때 최고의 솜씨를 보이셨던 레알성형외과 김수신 원장 (현재 9명밖에 안되는 중국 북경 의사면허 보유), 그리고 앞줄 맨 오른쪽은 2011년도 대한성형외과학회장을 역임하시고 대한민국 성형의 최전성기를 이끄신 네오성형외과 정영덕원장님,  뒷줄 왼쪽 세번째가, 현재 분당서울대학병원 부원장 이신 백롱민 원장 그리고 둘째줄 오른 쪽 두번째가 현재 네오성형외과 박정일 원장 이십니다.
1990년 당시 백병원 성형외과는 성형외과 분야의 사관학교라 불리던 곳이었습니다. 미용성형이라는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이었던 미국에서 "올해의 외과의사 상 (Surgeon of the Year)"을 동양인 최초로 받으시고, 젊은 나이에 귀국하신 백세민 교수님께서 신기술을 소개하고 현장에 도입하면서 늘 새로운 도전으로 국내에서 가장 핫 한 병원 중 하나였습니다.

당시 기준으로는 생소한 양악수술을 서울대 병원에서도 한달에 한두번 하던 것을 백병원에서는 매일 한두건 씩 할 정도로 첨단을 달리던 곳이었죠. 하는 수술마다, 대한민국 최초 기록을 기록할 정도로 유명한 병원에서, 하루 4시간 씩 자면서, 일반 병원에 비하여, 시술은 10배, 임상경험은 100배를 한다는 자부심으로 뭉쳐 일하던 백병원 전성기를 이끈 열정으로 뭉친 의사들이 모여 살던 당시의 팀들이 한자리에 잠시 모여 찍은 사진입니다.

당시에, 당대의 거장과 함께한 막내급 박정일원장은, 지금도 끊임없는 연구와 새로운 시도를 통하여, 신기술을 개발하고 (특허취득). 임상에 적용하여, 일반인들도 안면거상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한 "더블리프트" 라는 혁신적인 4세대 리프팅(상표등록) 을 개발하는 등, 대한민국 성형의 선구자 역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네오성형외과는 이처럼, 대한민국 성형외과 역사에 중요한 시기에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신 분이 두분이 그 맥을 이어 받아 유지해온, 대한민국 성형명가의 계보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 네오성형외과 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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