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사고는 스타필드 안성 3층에 위치한 '스몹'(스포츠 체험시설)의 번지점프 기구에서 A씨가 8m 아래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하면서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CPR(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카라비너(구조용 고리)가 결착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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