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8~19(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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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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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文대통령, 세월호 미수습자 빈소에 조화…고인 넋 기려


靑관계자 "애도를 표할 대표성이 있다고 판단돼 조처한 것"







2. 文대통령, 포항 지진피해 복구 지휘에 진력…국정과제 점검


- 국가위기관리센터로부터 지진 피해지역 상황 실시간 보고받아

- 포항 지역 수능 고사장 상황 등 수능 연기 후속조치 점검

- 세월호 미수습자 빈소에 조화 보내 고인들의 넋 기려

- 정무수석 인선·중소벤처부 장관 임명문제 등 현안 점검


 






3. 文대통령 포항행, 지난 주말 검토하다 수능 이후로







4. 김부겸 장관 "이재민 150~200명 새 거처 입주 가능"







5. 이 총리 '주말행보'…與안희정‧野정진석과 금강 백제보 방문


- “4대강보 추가개방 현장 방문, 농민과 끊임없이 소통해야”


 






6. 李 총리, 청탁금지법 '농축수산' 상향 "설 전 실감할 수 있게"







7. 李 총리 긴급 지시 "AI 위기경보단계 격상·, 확실한 방역태세 대응"







8. 文대통령, 이종석 전 장관 등 멘토그룹과 비공개 환담









우리가 대통령을 택하면 대통령은 국가 수반으로서의 권한과, 정당성을 얻습니다. 그러나 박근혜는 이명박의 선거유린으로 당선된 정당성 없는 대통령이었습니다.


이 부정한 지도자는, 국정을 제대로 돌볼 생각 없이, 댓글 조작을 은폐하고, 거울방을 만들고, 비아그라를 청와대에 들여놓고, 다시 생각할수록 끔찍한 국정농단을 자행하며 국민을 내팽개쳤습니다.


오늘, 촛불 시민이 만들어낸 장미대선과, 그 대통령 문재인은 국가가 해야할 일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의 안타까운 눈물을 기억해야만 하는 이유는,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부가, 그 때 그 순간에도 있었다면 세월호의 비극이 어쩌면 일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 때문이겠죠.


문재인 정부의 하루는, 적어도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입니다.  


( 흥해실내체육관에 설치중인 가족용 실내 텐트 https://goo.gl/ejqnUo )


( 사진 출처 : https://goo.gl/8wKxrD ) 대통령 하나로 바뀐 국가재난 대응




경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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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인.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