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엔터테인먼트입니다.
여름을 시작하는
6월의 텐스타에서 만난
대현, 동한, 석화
'스트리트 패션이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준
멋쟁이들의 촬영장으로 함께 가시죠
자연스럽게 걸어와볼까요?
(머뭇머뭇)
대현이 말재주에 빠져들고 있어요...
형아 바라기가 된 동한이와 석화
촬영 중 계속 나타나는 차량에 다시 걷다 보니까
자연스러워졌죠?? Ⓗⓐⓟⓟⓨ
멀~~~리서 찍고 있어도 카메라를 향한 쁘이
카메라를 잘 찾는 석화부터 찾아가 볼까요?
셔츠 위에 카디건이라니ㅠㅠ
석화는 소화제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소화 못하는 게 없으니까요
⁽⁽◝( ˙ ꒳ ˙ )◜⁾⁾
석화 귀여움의 최대치는 어디일까요?
동글동글한 뒤통수도 귀여운 건 심장에 해롭잖아요
(｡>﹏<｡)
석화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짝짝짝짝)
(석화를 보고 만든 것 같은 파스텔 벽과 조명까지 갓벽★)
석화 눈동자에 담긴 별만 1201만 개ﾞ✧*。
걷다가 자연스럽게 한번 뒤돌아주는 센스
잠깐 돌아도 석화 미모 너무 빛나서 아찔하다ㅠㅠ
통로 길에서 자체발광하던 강석화 님께서
절대 져주지 않을 표정으로
카메라와 눈싸움을 신청하셨습니다
귀여움이 승패를 좌우한다면
석화는 백전백승 > <
또 다른 매력쟁이
시크한 대현이 촬영도 놓칠 수 없잖아요?
시크함 속에서도 귀여운
민트뽀인트★
그리고 계단에 살짝 걸친 발끝
포즈 어렵지 않아요 그냥 이렇게 살짝?
'싱긋'의 사전적 의미 장대현으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대현이만큼 싱그럽게 싱긋 웃는 사람 본 적 없습니다
열심히 촬영 중인 대현이의 시선에
너무 귀여운 친구가 나타났습니다!
멋짐을 포기하고
따라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복슬복슬 귀여운 아기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정말 좋아하지만
너무 작아서 어쩔 줄 몰라 지켜만 보는 중
(강아지 귀여워하는 모습들이 더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흰 티만 입어도
동한이가 입으면 뜨자마자 SOLD OUT.
재킷 살짝 걸치고 주머니에 콕 하고 있는 손까지
98프로 정도 멋있는데
흑발 동한이라니
98프로 아니고 9873%
천사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잖아요?
분명 스트리트 멋쟁이들인데
도대체 어디 스트리트 멋쟁이들인지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아우라의 멋짐인데요
°˖✧◝(⁰▿⁰)◜✧˖°
초롱초롱한 눈으로 올려다보는 거
누가 봐도 왕 큰 댕댕이 모먼트
동한이 쟈가웠다가 따스했다가
하나로는 만족할 수 없는 미모를 뿜뿜해주셨답니다
(๑•̀ㅁ•́๑)✧
'세상에서 내가 제일 멋지다'
같은 표정으로 완성된 사진. jpg
다들 나름 멋있는 표정을 지었지만
너무 귀엽지 않나요?
(멋지고) 귀여운 마지막 사진까지!
스트리뜨 멋쟁이들의 텐스타 촬영이 종료되었습니다!
텐스타 현장!
소소한 갤러리털이로
빠르게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이렇게 끝나기는 너무 아쉬울 분들을 위해!
장대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aehyeon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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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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