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려고,
입맛 없어서,
춘곤증 탈출하려고...
봄에는 샐러드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샐러드책 스테디셀러 1위인
<샐러드가 필요한 모든 순간,
나만의 드레싱이 빛나는 순간>에서 고른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드레싱 5가지의
황금비율을 알려드릴게요~
드레싱 만들기 전
기억해야 할 포인트~
1. 가루, 액체, 식초, 오일 순으로
넣으면서 섞어야 잘 섞여요.
2. 고기, 견과류 등 기름기가
많은 재료의 샐러드에서는
드레싱 속 오일의 양을 줄이세요.
3. 볶은 양파, 파인애플 등 단맛이
많은 재료의 샐러드에서는
드레싱 속 설탕, 꿀 등의 양을 줄이세요.
4. 오일이나 마요네즈를 쓴
드레싱의 칼로리를 줄이고 싶다면
곱게 간 과일, 플레인 요거트 등으로
농도를 맞추세요.
또 한 가지!
샐러드를 만들 때
드레싱부터 미리 만들어두세요.
드레싱 속 재료들이 서로 어우러질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샐러드 재료까지 모두 준비되었다면
드레싱은 바로 붓지 마세요.
먹기 직전에 버무려야
프레쉬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시판 드레싱보다
더 맛있는
홈메이드 드레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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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만만한 돌나물, 밥 반찬 & 샐러드로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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