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페페, 개인 훈련 소화...유로 결승 출전은 미지수

입력2016.07.09. 오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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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포르투갈 대표팀 수비수 페페(33)의 부상 회복이 더디다. 유로 2016 결승전을 앞둔 포르투갈에 나쁜 소식이다.

프랑스 언론 ‘RMC’는 9일(한국시간) “페페가 여전히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움직임은 이상 없어 보였지만 스트레칭과 러닝 위주의 훈련을 병행했다. 팀 전체 훈련에도 참가하지 않았다”라고 알렸다.

페페는 이번 유로 2016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포르투갈은 페페의 단단한 수비에 힘입어 결승전 진출의 쾌거를 맛봤다. 페페의 더딘 회복은 포르투갈 입장에서 악재다. 페페는 허벅지에 이상을 느껴 지난 웨일스와의 4강전에서 결장한 바 있다.

만약 페페의 결장이 확실시 된다면, 노장 수비수 브루노 알베스가 빈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알베스는 유로 2016 4강전서 폰테와 환상적인 호흡으로 포르투갈의 최종 수비를 지켜 관심을 모았다.

한편 포르투갈은 사상 첫 유로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오는 11일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프랑스에서 개최국 프랑스와 유로 2016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박대성(riandy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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