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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골든차일드 대열 "친형 인피 성열, 어릴 때 뽀뽀해줬다"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대열이 친형과의 추억을 공개했다.

골든차일드 대열은 17일 네이버 V앱에서 '릴레이 V LIVE 골든타임'이라는 제목의 개인 생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인생 그래프 작성을 진행하며 대열은 "형의 이야기가 많이 나올 수 있다.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대열의 형은 인피니트 성열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대열은 "저 5살 때 사진 중에 저희 형과 제가 뽀뽀하는 사진이 있다. 10살 까지는 형이 제가 귀엽다면서 여기저기 뽀뽀해줬다"고 우애를 자랑했다.

대열은 "어릴 때는 누가 쇼파 안 쪽에 앉는지를 두고 가끔 한 번씩 싸웠다. 이것도 다 사진으로 남아있다. 언젠가 형의 허락을 받고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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