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가수 태연/사진제공=퍼스트룩가수 태연이 상큼발랄한 집콕 패션을 선보였다.
매거진 '퍼스트룩'은 '집콕 뷰티' 콘셉트로 진행한 태연의 화보를 지난 19일 공개했다.
화보 속 태연은 화장기 없이 말간 피부로 침대에서 일어난 듯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큼직한 화이트 셔츠만 쓱 걸친 태연은 머리에 커다란 수건을 두르고 마데카소사이드가 듬뿍 들어간 진정 크림으로 모닝 스킨케어를 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태연은 그동안 공개한 적 없는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
태연은 "보통 새벽 1시 전에 잠자리에 들고 아침 6시가 되면 자동으로 눈이 떠진다. 일어나자마자 무조건 비타민을 챙겨 먹고, 커피를 마셔야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이 든다. 아침 뉴스 꼭 본다"고 밝혔다.
이어 태연은 "저도 이제야 제 루틴을 깨달았다. 모닝커피 마시면서 뉴스 보기. 팬분들도 제가 일찍 일어나는 건 알지만, 아마 무슨 일을 하는진 몰랐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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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태연은 화장기 없이 말간 피부로 침대에서 일어난 듯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큼직한 화이트 셔츠만 쓱 걸친 태연은 머리에 커다란 수건을 두르고 마데카소사이드가 듬뿍 들어간 진정 크림으로 모닝 스킨케어를 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태연은 그동안 공개한 적 없는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
태연은 "보통 새벽 1시 전에 잠자리에 들고 아침 6시가 되면 자동으로 눈이 떠진다. 일어나자마자 무조건 비타민을 챙겨 먹고, 커피를 마셔야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이 든다. 아침 뉴스 꼭 본다"고 밝혔다.
이어 태연은 "저도 이제야 제 루틴을 깨달았다. 모닝커피 마시면서 뉴스 보기. 팬분들도 제가 일찍 일어나는 건 알지만, 아마 무슨 일을 하는진 몰랐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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