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권상우가 이정현을 극찬했다.
배우 권상우는 9월17일 오전 11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두번할까요’(감독 박용집)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이정현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먼저 권상우는 이정현에 대해 "이정현 씨는 분위기를 잘 맞추는 여배우다. 잘 어울리고 그런다"고 전했다.
이어 권상우는 "그러더니 영화 찍고 다른 남자와 결혼하더라. 카톡방에 함께 있는데 신혼이라 오후 9시30분 넘으면 대답이 없다. 저녁에 뭘 하는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정현은 "요즘 밤 촬영하고 있다"고 해명에 나섰고, 권상우는 또 "이정현 씨를 보고 맨 처음 느낀 건 피부가 좋다는 것이다"며 "오래 전부터 봐왔던 선입견으로는 셀 것 같고 자유분방할 것 같았다. 근데 같이 지내보니 현모양처 같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두번할까요'는 생애 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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