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성폭행 혐의' 이영학 계부, 숨진채 발견(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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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7.10.25. 오후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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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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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서울 여중생 살인사건 피의자인 이영학(35·구속)의 계부인 배모씨(59)가 25일 숨진 채 발견됐다. 배씨는 9월 투신 사망한 이영학 아내(31)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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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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