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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청순해"…박규리, 여배우의 첫 화보집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늦게 올리는 소식이지만 첫 화보집을 발간했어요. Book of days. 한 장 한 장 스태프 분들과 끝없이 의논하며 열심히 만들었기에 의미가 남다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박규리의 첫 화보집 'Book of days'의 표지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박규리는 시폰 소재의 의상을 입고 갈대밭에서 포즈를 취했다.

고개를 살짝 든 채 두 눈을 감은 박규리는 특유의 청순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규리는 지난 2016년 1월 카라에서 탈퇴한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박규리는 같은 해 영화 '두 개의 연애' '어떻게 헤어질까'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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