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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사진=울림
[헤럴드POP=박수정 기자] 울림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골든차일드가 8월 데뷔한다.

25일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8월 중 데뷔한다. 구체적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다"며 "최근 재킷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골든차일드는 인피니트, 러블리즈가 소속된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11인조 보이그룹. 최근 Mnet 리얼리티 '2017 울림 PICK'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8월에는 보이그룹 워너원뿐만 아니라 WM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온앤오프,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연습생들이 대거 데뷔나 컴백할 예정이다. 골든차일드가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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