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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C to C 케이블대신 주파집 C타입 고속충전케이블 추천! PD타입 썬더볼트 6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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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11:5243,042 읽음

충전 또는 데이터 전송을 위해 기기간 연결용 케이블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따져 보는 것은 '어댑터(커넥터)'다. 지금까지 우리가 많이 사용하던 대부분의 USB 케이블은 양쪽 어댑터 중 한쪽이 'USB 타입 A' 커넥터였다. 다양한 USB 타입 중 USB A 타입 커넥터를 일반적으로 'USB 케이블'이란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하지만, 최근 USB C타입 커넥터 탑재 USB 케이블이 빠르게 보급 사용되면서 USB 케이블이라도 A타입 커넥터가 없는 케이블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주파집 C to C 고속충전케이블 PD타입 썬더볼트 60W 제품도 USB 타입 A 커넥터 없이 타입C 커넥터만 탑재한 USB 충전케이블이다. 최근 출시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C타입 포트 탑재 컴퓨터(데스크탑PC, 노트북 등)가 출시되면서 C타입 어댑터로만 만든 C to C USB 케이블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C to C USB 케이블이 뭐야?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불과 2~3년전만 해도 USB 케이블은 한쪽 끝이 USB 타입A 커넥터로 만들어졌다. 즉, 반대쪽 커넥터에 따라서 'OOO 케이블' 또는 OOO USB 케이블'이란 이름으로 불렸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아이폰 케이블(라이트닝 케이블, 8핀 케이블) = 타입A to 라이트닝 USB 케이블
안드로이드 5핀 케이블(스마트폰 충전케이블) = 타입A to 마이크로 B타입 USB 케이블
C타입 케이블 = 타입A to 타입C USB 케이블


다양한 커넥터 중 USB 스탠다드 A타입의 반대쪽에 어떤 커넥터를 연결하느냐에 따라서 'OOO USB 케이블'로 불렸다.


그럼 C to C USB 케이블은 무엇일까? USB C to C 케이블은 말 그대로 케이블 양쪽에 사용된 커넥터가 'C타입 커넥터'와 'C타입 커넥터'라는 것을 의미한다.


USB C to C 충전케이블이 최근 높은 인기를 얻는 이유는 일반 USB A타입보다 더 많은 전력 공급과 보다 더 많은 데이터 전송량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최근 출시된 컴퓨터에 C타입 포트가 기본 탑재되면서 충전 및 데이터 전송 케이블을 구입할 때 기본 USB 케이블 대신 C to C 케이블을 구입해 사용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다이소 C to C 케이블 대신
주파집 C to C 고속충전케이블 추천 이유

USB 케이블(충전케이블) 구입 시 커넥터만큼 중요한 것이 '가격'이다. 악세사리 하나도 유명 인기 브랜드의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이 있지만, 보통 USB 케이블은 정상 사용 가능한 제품 중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선호하는게 보통이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새로운 충전케이블로 'C to C USB 케이블'을 구입하려는 분들이 쉽게 구입해 사용하는 제품이 '다이소 C to C 케이블'이다. 다이소 USB C to C 케이블은 '싸다' 그리고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다이소 C to C USB 케이블 역시 3천원에 구입해서 원하는 충전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다이소 C to C USB 케이블이 좋은 선택일 수 있다. 하지만, 한번 구입한 C to C 케이블은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사용하게 될 지 알 수 없다.

즉, 한번 구입할 때 제대로 된 C to C 케이블을 구입해 사용한다면... 추가 비용에 대한 부담없이 효과적인 충전 데이터 전송 케이블로 사용 가능하다.


주파집 C to C 케이블을 다이소 USB 케이블 대신 추천할 수 있는 이유는 제품의 '이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파집 C to C 케이블의 제품명은 다음과 같다.

주파집 C to C 고속충전케이블 PD타입 썬더볼트 60W


제품명을 하나 하나 나눠 생각해보자!

주파집 : 가성비 좋은 IT 테크 브랜드
C to C : 차세대 USB 타입C 커넥터로 만들어진 USB 케이블
고속충전케이블 : 고속충전 지원
PD타입 : 파워딜리버리(PD) 기능 지원
썬더볼트 : 5Gbps 데이터 전송 지원
60W : 최대 출력 60W 지원

단순히 커넥터만 C타입으로 된 C to C 케이블이 아니라 PD타입 썬더볼트 60W 지원을 하는 C to C 충전케이블이면서 동시에 할인가 3500원에 구입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이소 C to C 케이블 대신 주파집 USB C to C 고속충전케이블을 추천하게 된다.




주파집 USB C to C 충전케이블
주요 특장점 살펴보기

3500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한 주파집 USB C to C 고속충전케이블이 갖고 있는 제품의 주요 특장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주파집 C to C 충전케이블은 구입 시 USB 케이블 길이 선택이 가능하다. 최소 길이 30cm부터 1.2m 그리고 2m까지 케이블 길이를 선택할 수 있다. 물론, 선택한 길이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진다는 점을 참고해 구입하자.


주파집 USB C to C 고속충전케이블은 '더블 직조 방식'으로 우수한 케이블 내구성을 자랑한다. 스마트폰 충전케이블은 아무리 조심해서 사용해도 사용 빈도가 높기 때문에 사용 과정에서 피복 벗겨짐이나 단선 상황이 발생한다.

주파집은 충전케이블의 사용성을 잘 알고 있는 IT 테크 전문 브랜드로 다양한 충전케이블 생산 경험을 통해서 C to C USB 케이블 역시 더블직조방식으로 단선 없고 꼬임 없는 뛰어난 내구성을 제공한다.


슬림 메탈 C타입 커넥터를 사용해 눈에 보이는 모습은 물론이고 USB 충전케이블의 커넥터 내구성을 높였다. 

C타입 충전케이블은 일반 USB 보다 전력 전송량이 높다는 점에서 안전사고 방지 및 충전기기 고장을 사전 방지하고자 56㏀ 저항 사용을 추천하는데... 주파집은 C to C 케이블에 USB-IF 표준규격인 56㏀저항을 사용해 안전한 충전이 가능하다. 


USB C to C 충전케이블을 구입하는 이유는 '고속충전케이블'로서의 기능과 사용성 때문이다. 스마트폰 고속충전 기술 중 하나인 '퀄컴 퀵차지 3.0'은 물론이고, 퀄컴 3.0 대비 3배 빠른 속도와 함께 데이터 전송까지 가능하다. 

PD타입 C to C 충전케이블이란 스마트폰 고속충전 뿐 아니라 PD 기능을 탑재한 노트북, 아이패드 등 다양한 최신 기기 충전에 사용 가능한 USB 충전케이블이라 할 수 있다.


주파집 C to C USB 케이블은 최대 60W까지 충전 가능하며, USB 3.1 1세대로 최대 데이터 전송 속도가 5120Mbps(5Gbps)로 파일 복사 등에 적극 활용 가능하다.


주파집 USB C to C 고속충전케이블은 과충전 과전압 방지 스마트 칩셋을 탑재하고 있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충전케이블 내부의 전선 내심도 22AWG를 사용해 안정적인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한다.


주파집 C to C 고속충전케이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C타입 탑재 노트북(맥북 포함)을 구입한 분
▶ 최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구입 후 C타입 충전케이블을 찾는 분
▶ 다이소 C to C 충전케이블 대신 사용할 가성비 좋은 C to C USB 케이블이 필요한 분
▶ 60W PD충전 가능한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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