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구강건강 가이드

한번 나빠지면
좋아지기 힘든
잇몸 뼈,
청결한 관리 필수!

에스플란트치과병원님의 프로필 사진

에스플란트치과병원

공식

2019.04.03. 06:5189 읽음

많은 분들이 치아 건강에는 그렇게 신경 쓰면서도 정작 잇몸 관리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치아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잇몸이 꼭 필요하며 이런 잇몸도 잇몸 뼈가 없으면 소용이 없답니다.


잇몸 뼈와 잇몸, 치아는 
서로 긴밀한 관계!

육안으로 보이진 않지만 잇몸 뼈는 치아와 잇몸이 제대로 서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만약 잇몸 뼈가 위축될 경우 치아의 뿌리를 제대로 잡지 못하는데요. 이때 치아는 흔들리거나 빠지고, 잇몸은 내려앉게 됩니다.

잇몸 뼈는 한 번 소실되면
급격하게 나빠지며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가기
어렵습니다.

<에스플란트 치과병원
손병섭 원장>

치아가 빠졌을 때 잘 대처하지 못하면 잇몸 뼈는 위축이 더욱 심해져 추후에는 틀니를 끼우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내려앉을 수 있습니다.

치아가 빠지면 임플란트를 빨리 심어 잇몸 뼈에 적당한 압력을 가해야 잇몸 뼈가 내려앉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잇몸 뼈가 약해졌다는 신호는 
어떤 것이 있을까?

잇몸병(치주 질환)은 처음엔 치아, 잇몸 사이에 박테리아가 들어가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고, 그다음에는 염증이 잇몸 뼈 주변으로 파고드는 치주염으로 이어지며 더 심해지면 잇몸 뼈가 소실되는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잇몸 뼈가 약해져 치주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으로는 다음의 4가지가 있습니다.

치주 질환 의심 증상 4
① 잇몸이 붓거나, 색이 거무스름하게 변한다

② 양치질할 때 출혈이 있다

③ 치아 사이 블랙트라이앵글이 생겼다

④ 잇몸이 내려 앉아 치아가 길어 보인다





잇몸이 붓거나, 양치질 시 피가 나는 증상은 치주 질환 초기의 증상입니다. 박테리아의 공격을 받은 잇몸이 이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붓거나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 양치질에 좀 더 신경 쓰고 치실 및 치간칫솔을 사용하면 어느 정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잇몸이 충분히 치아를 감싸지 못하면 블랙트라이앵글이 나타나거나, 치아가 길어 보이거나, 치아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잇몸 뼈가 이미 소실 중이라는 신호로 볼 수 있어 서둘러 치과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 블랙트라이앵글이란? 
붙어 있는 두 치아와 잇몸 사이에 검은 공간이 보이는 현상. 

잇몸 관리, 청결이 핵심!


치아 사이의 플라크를 방치하면 이것이 단단해져 치석으로 변합니다.

플라크와 치석이 구강에 쌓이면 잇몸에는 염증이 생기고 염증이 파고들어 잇몸의 뼈까지 손상시키죠. 이러한 과정의 예방을 위해서는 역시 제대로 된 양치질이 기본이며, 평상시 잇몸에 대한 청결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 ‘청결한’ 잇몸 관리법

*치실, 치간칫솔 등으로 치아 사이사이 찌꺼기 제거하기

*6개월~1년에 1번은 스케일링 정기적으로 받기

*잇몸 뼈에 나쁜 영향 줄 수 있는 흡연 피하기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