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 QM6, 세상 편한 S-Link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방법
자동차 시장은 빠른 발전과 혁신적인 변화를 보이며 성장 하고 있다.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자동차는 '기계장치'라 불리는 전통적인 모습을 고수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기계 공학을 중심으로 하는 기계 장치에서 전자 공학을 중심으로 전자 장치로 변화하고 있다. 자동차의 핵심 부품이라 할 수 있는 엔진과 미션은 아직도 기계 공학의 꽃이라 불릴 만큼 멋진 메카니즘 속에서 작동하지만 자동차를 구성하는 부품의 제조원가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기계 부품보다 전자 부품의 비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니 앞으로 자동차를 '기계장치'로만 생각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최근 자동차에 탑재되는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는 차세대 자동차의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으며, 고객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는 컨택트 포인트라는 점에서 자동차 구입시 엔진 성능만큼 편리한 전장부품이 중요한 요소로 인정받게 될 듯 하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르노삼성자동차 QM6는 도심형 SUV의 대표 모델로 시크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을 장점으로 많은 소비자에게 매력을 뽐내고 있다. 르노삼성 QM6는 8.7인치 초대형 풀 터치 스크린이 적용된 S-Link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내비게이션을 시작으로 음악, 동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재생, 에어컨(공조장치)과 핸즈프리 통화, 차량 제어 및 상태 점검까지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는 QM6의 차별화된 S-Link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지금 만나보자!
르노삼성차 QM6는 프리미엄 세단 SM6와 닮은 모습을 보여준다. SUV(Sports Utility Vehicle) 차량으로 험한 도로에서 우수한 주행능력을 자랑하며 다양한 스포츠, 액티비티 환경에서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주지만... 도심 속에서도 시선을 사로 잡을 만큼 멋진 디자인을 자랑하는 것이 르노삼성 QM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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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속 차량은 르노삼성 QM6 GDe 2.0 가솔린 모델로 최대 출력 144마력, 최대 토크 20.4kg·m다. QM6 디젤보다 출력은 낮지만 정숙성에서 앞서는 만큼 조용한 패밀리 SUV 차량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높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는 르노삼성 QM6는 시인성 좋은 LED PURE VISION 라이트를 사용했다. QM6의 첫인상과 전체적인 디자인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전면 그릴 부분은 SM6를 통해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호평 받았던 르노삼성자동차만의 고유한 패밀리룩을 보다 우수한 모습으로 완성시켜 적용했다.
QM6의 ㄷ자형 주간 주행등(DRL)은 멀리서도 르노삼성자동차 브랜드 차량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독특하고 강렬한 디자인 포인트라 할 수 있다.
르노삼성 SUV QM6의 진짜 매력은 운전석에 앉았을 때 느낄 수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처럼 부드럽게 터치 사용이 가능한 8.7인치 풀 터치 스크린 안에서 구현되는 S-Link는 세상 편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누구나 익숙해지는 과정없이 손쉽게 QM6의 모든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다.
르노삼성차 QM6 GDe 실내 센터페시아의 모습이다. 8.7인치 풀 터치 대화면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열선, 통풍 시트 기능을 포함한 몇가지 기능만 물리 버튼으로 자리잡고 있을 뿐! 나머지 QM6의 편리한 기능은 모두 S-Link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안에서 컨트롤 가능하다.
QM6 S-Link는 우수한 시인성을 자랑한다. 운전석은 물론이고 보조석이나 뒷좌석에서도 S-Link 화면에 뿌려지는 다양한 차량 정보를 한 눈에 확인 가능하다.
QM6 S-Link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가장 큰 매력은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점이다. 일반인에게 익숙한 스마트폰 사용 방법과 흡사한 방법으로 QM6의 차량 기능을 편리하게 컨트롤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터치하듯 S-Link 풀터치 화면을 터치하며 원하는 메뉴를 실행하면 된다.
부드럽게 터치하면 빠르게 반응하며, 실행한 메뉴는 신속하게 화면에 나타난다. QM6의 S-Link는 쾌적한 사용성으로 다양한 기능을 적극 활용하는데 도움을 준다.
화면을 직접 터치하는 컨트롤 방법 때문에 QM6의 센터페시아는 하이테크 디자인의 매력을 보여준다. 터치 화면 우측에 위치한 버튼 역시 '터치 방식'으로 스치듯 터치하면 빠르게 원하는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QM6 GDe S-Link 주요 기능
시승차 QM6 GDe 2.0 가솔린 모델은 'S-Link 패키지 II' 옵션을 탑재했고 옵션 추가 비용은 108만원이다. QM6 GDe S-Link의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QM6 S-Link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주요 메뉴 ◀
-. 내비게이션 메뉴 : 경로안내, 도로 지도 및 교통 정보 포함. 내비게이션 지도 업데이트
-. 멀티미디어 메뉴 : 라디오, 오디오 및 비디오 재생. AUX, USB 메모리 연결 재생
-. 전화 메뉴 : S-Link에 하나 이상의 스마트폰(휴대폰)을 등록하여 핸즈프리 기능 사용
-. 라이브 링크 메뉴 : 기기와 와이파이 연결하여 멜론 플레이어와 P2C 기능
-. 차량 메뉴 : 후방 카메라, 드라이빙, 에코2(eco2) 기능
-. 시스템 메뉴 : 디스플레이, 언어, 화면 컬러 등 다양한 S-Link 시스템 설정 기능
르노삼성 QM6 S-Link의 홈화면은 총 4개 화면으로 구성 가능하며, 사용자가 직접 자주 사용하는 기능의 위젯을 홈 화면에 추가 및 배치 가능하다.
QM6 S-Link는 최초 실행시 '프로필'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별 홈화면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패밀리 SUV로써 S-Link는 보다 편리한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참고로 QM6 S-Link는 최대 6명의 사용자 프로필을 제공하며 사용자 프로필에 맞춰 시스템 언어, 홈 화면 구성, 디스플레이, 엠비언트 라이트, 멀티미디어 사운드, 라디오 채널, 내비게이션, 등록 기기 등을 개별 세팅할 수 있다.
QM6 S-Link는 테마 변경 기능을 제공한다. 기본 제공되는 블랙 스킨 외에 화이트 스킨을 사용하면 색다른 S-Link 화면을 만날 수 있다.
계기반 디스플레이 스타일도 내 맘대로
QM6 S-Link는 계기반 디스플레이 스타일도 사용자에 맞춰 변경 가능하다. 총 4가지 디스플레이 스타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엠비언트 라이트 컬러에 맞춰 색상 변경도 가능하다.
QM6는 계기반 디스플레이 스타일을 변경함에 따라서 계기반 중앙에 나타나는 정보가 변경된다. RPM 또는 현재 속도(km/h) 등 다양한 스타일 중 운전자 본인에게 맞는 디스플레이 스타일로 설정 할 수 있다.
세상 편한 애플 카플레이
최근 출시되는 차량을 구입할 때 '애플 카플레이' 지원 여부를 따져 보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해외 수입차량의 경우, 기본 제공되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불편을 해결하고자 애플 카플레이와 같은 스마트폰 내비 기능을 적극 활용한다.
르노삼성 QM6 역시 세상 편한 애플 카플레이를 정상 지원한다. S-Link 8.7인치 대화면에 큼지막하게 실행된 애플 카플레이 메뉴는 운전 중에도 빠르게 메뉴 선택이 가능다.
르노삼성 QM6 GDe에서 애플 카플레이를 사용하고 싶다면... 센터 콘솔에 위치한 2개의 USB 단자 중 하나에 아이폰을 연결하면 된다. QM6는 센터콘솔에 2개의 USB 포트를 제공하며 운전석과 보조석에 앉은 사람의 스마트폰을 각각 충전할 수 있다.
참고로 QM6는 뒷좌석에서도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하도록 2개의 USB 포트가 기본 제공되며 보다 빠른 속도의 스마트폰 고속 충전 기능을 원한다면 차량용 시거잭 USB 고속 충전기를 연결해 편리하게 고속 충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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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6 GDe는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총 12개의 스피커)이 있어서 차량에서 음악 감상을 하거나 유튜브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때 만족스러운 사운드 품질을 제공한다. S-Link 패키지 옵션을 추가시 장착되는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르노삼성차 신차 개발시 보스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로 오직 QM6 만을 위한 맞춤형 설계로 제작되었다.
S-Link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
S-Link는 르노삼성차 만의 독특하고 편리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덕분에 다른 브랜드의 차량을 운영했다면 S-Link의 다양한 기능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물론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편리한 터치 컨트롤은 누구나 큰 어려움 없이 S-Link를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만약, S-Link을 보다 더 똑똑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S-Link Guide 앱
스마트폰에 S-Link Guide 앱 설치를 추천한다. S-Link 가이드 앱은 스마트폰에서 QM6를 포함한 르노삼성차 S-Link 메뉴와 기능을 직접 확인함 수 있다.
S-Link Guide 앱을 사용하면 S-Link 홈화면부터 S-Link의 모든 메뉴를 동일한 모습과 구성으로 스마트폰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S-Link 기능 및 사용 방법에 보다 빨리 적응하고 싶다면 아이폰에 S-Link Guide 앱을 설치해 사용하면 된다.
S-Link 앱
S-Link 앱은 르노삼성 QM6 차량과 스마트폰을 무선 연결하는데 사용할 뿐 아니라 Phone MAUS 기능을 사용해 무선 연결 상태에서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를 업데이트 할 수 있다.
QM6 S-Link 내비게이션
지도 맵 업데이트 방법
르노삼성 QM6 GDe의 S-Link 내비게이션은 T맵을 기반으로 한다. 대중적으로 인기 높은 T맵을 사용하기 때문에 보다 쉽고 빠른 그리고 지속적인 펌웨어 및 내비게이션 지도(맵) 업데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앞에서 소개한 S-Link 앱을 통한 지도 다운로드 전송 기능은 부분 맵 데이터로 도로 네트워크, 안전운전정보, 명칭데이터만 다운로드 되며 내비게이션의 전체 지도 데이터와 펌웨어 업데이트는 T맵 사이트에서 확인 및 업데이트 가능하다.
르노삼성 QM6 S-Link에서 사용하는 T맵 펌웨어, 맵 데이터 다운로드 사이트의 모습이다. T맵 사이트 계정 로그인 없이 무료 다운로드 가능하다.
QM6 S-Link 내비게이션 지도 업데이트와 펌웨어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8GB 용량 이상의 USB 메모리가 필요하다. T맵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은 최신 펌웨어와 내비게이션 지도 파일을 USB 메모리에 복사한다.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압축 해제 후 USB 메모리에 폴더 그대로 복사하면 된다.
S-Link 최신 펌웨어와 내비게이션 지도 파일을 복사한 USB 메모리를 QM6 센터콘솔 USB 포트 중 하나에 꼽으면 자동으로 USB 메모리가 인식되면서 '지도 데이터 복사 중' 화면이 실행된다. 소요 시간은 약 10~20분 내외이며, 지도 데이터 복사 중 S-Link의 다른 기능(내비게이션, 라디오 등)을 정상 사용할 수 있다.
파일 복사 후 펌웨어 업데이트와 지도 업데이트 작업이 시작된다. 만약 USB 파일에 복사한 파일의 버전이 QM6 보다 이전 버전 또는 동일 버전인 경우는 업데이트 작업이 중지되며, 최신 버전의 파일을 업데이트할 때만 위와 같이 업데이트 시작 메뉴 화면이 나타난다.
지도 데이터 파일 복사와 달리 지도 업데이트 과정은 5분 내외로 신속하게 진행된다.
지도 업데이트 후 지도 버전과 전국 도로 버전, 명칭 데이터 버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정상적인 S-Link 내비게이션 기능을 최신 지도 데이터에 맞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르노삼성차 QM6 GDe의 S-Link는 여느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비교 불가능할 만큼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앞에서 소개한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부드럽고 빠른 터치 컨트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처럼 차량 인포테인먼트의 다양한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다.
QM6 차량의 다양한 기능을 8.7인치 풀 터치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고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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