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이스 여러분~
자켓 비하인드 바로 가시죠!
어딘가 익숙한 배 포장지(?) 착장의 리더님 등장!
잠시 후 다른 착장으로 나타났네요?
이러나 저러나 예삐.
꽃에 둘러싸여 본업에 충실하시는데
정말 입을 다물 수가 없었습니다. (마스크 덕에 안 들킴)
보정 1도 안 한 원본 스크린이 이럴 수 있다구요?
정말 맙소사다 맙소사야...
누워있는 사진이 많았던 리더님.
역시 한국인은 와식이 제맛, 한국인 인증.
그러나 곧 진행된 서서 하는 촬영에 시무룩한 강아지 됨. (아님)
다시 앉아서 하는 촬영에 기분 좋아진 강아지.
앗, 들켰다!
방금 그분 맞나요...?
헤어 하나에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니...
나 핏줄 서있는 이마(를 가진 박준희) 좋아하네...
다음은 맏형이라고 하기 어색한 갓태어난 비주얼의 동훈!
동훈이가 좋아하는 와라락(와랄랄라)을 안 할 수가 없는 비주얼이다~
이동훈 한입에 와랄랄라 넣고 좌우로 굴리다가 꿀꺽.
청순의 인간화.
라고 하자마자 매워져버리는 그는,,, 질리지가 않아.
이번 활동 헤어 진짜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초이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원픽은 묶은 머리라 묶은 사진을 재빨리 가져왔습니다.
본격 감상 해보실까요?
예뿌ㅠㅠㅠ 그리고 귀여워,,, 근데 또 섹시하셔,,,
욕심 많은 이동훈씨.
매운 거 먹었으면 우유도 먹어줘야지.
우유 두부 머랭 아이스크림 말랑말랑 말랑강쥐
그냥 보드랍고 귀여운 건 세니 다 해ㅠ
근데 그거 아세요?
이 옷 사실 어마어마한 옷이랍니다?
시스루... 망사...
믿음소망사랑 중 제일은 뭐다?
사실 그냥 킹와우면 뭐든~
우유 말랑 어쩌구 다 어디 감...?
김세윤 어깨 큰일 낸다 큰일 내.
앙칼백구
에이스에 초등학생 있었나요...?
빠르게 제 나이 찾아가는 중.
아구구 그래도 귀여워... 과자 사주고 싶은 비주얼.
어느새 엉아가 된 김초딩.
오늘따라 반짝반짝 더 빛나네요~
결과물이 마음에 들었는지 같은 포즈로 셀카도 찍고~
꽃은 또 언제 가져왔죠?
수중 촬영 때도 그렇고 소품 참 잘 써.
그러므로 귀엽다.
올려다봐도 예쁘고
내려다봐도 예쁘고
몰래 찍은 앵글도 예쁘고
누워서 코어 자랑하는 것도 예쁘다.
꽈니 미모 너무 열일 하는 거 아니야?
언제 쉬어ㅠㅠ 과로야 과로.
동글동글 콩병관
촬영 끝나고 뭐 먹을까 고민 중.
저녁 메뉴 추천 받아요 ^~^
앵무꽌으로 병관컷 마무리!
아... 오늘도 재밌었다...!
강유찬 드루와.
네? 저 부르셨나요?
멍-
누가 멍뭉이 아니랄까봐 멍때리고 있음 (?)
강아지 강씨 강유찬.
우리 집 강아지는 개인기로 볼콕을 합니다.
그러고 보니 초이스 이 착장 아마 처음 보시죠?
(아니라면 죗옹...)
그리고 마침내 주인 찾아간 배 포장지 착장!
배인 줄 알았는데 귤 포장지였네 ^3^
매운 맛 준비 중~
이런 눈빛 맛집.
갑자기 귀여워버린다?
저 탐스러운 애플존을 어쩜 좋아...
사과인 줄 한 입 베어 물 뻔 했다며...
윙꾸-★
시치미.
kijul.
초이스 기절시키는 방법 수억가지 알고 있을 듯.
왜 아직도 나는 이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 느낌
(은 그냥 장갑을 조금 격하게 올리는 것)
그리고 블랙간지로 마무리!!!
초이스, 오늘도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