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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민혁, 미녀쿠 패션마저 잘생겼네! [스타@스캔]



며칠 전 데뷔 4주년을 맞이하며 앞으로도 팬클럽 몬베베와의 5년, 6년, 7년 등을 약속한 그룹 몬스타엑스. 그중에서도 비주얼을 맡고 있는 민혁은 몬스타엑스 입덕 담당을 맡으며 얼굴도 실력도 열일중이다. 찍히는 사진마다 굴욕 있는 사진은 찾아보기 힘들고, 다른 일상 사진은 화보 그 자체다. 그런 민혁은 무대 패션, 공항 패션, 공식 석상 룩 등 무엇하나 어울리지 않는 옷이 없을 정도다. 혼자 보기 아쉬운 민혁의 패션을 모았더니, 화보집도 이런 화보집이 없는 것 같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떻게 하면 잘생길 수 있는 거지? 몬베베 여러분~ 민뭉이 패션 보고 가세요! 에디터 최아름

▲ 2018년 6월 1일 출국. 흰 티에 블랙 진만 매치했을 뿐인데 귀엽고 멋있는 걸 동시에 보여줄 수 있다니, 역시 패션의 완성은 민혁이다. 옷은 깔끔하지만, 백과 워치, 그리고 블루투스 이어폰까지 각종 액세서리를 더해 포인트를 준 민혁표 출국룩! 몬베베들을 향한 브이는 덤~

▲ 2018년 8월 25일 기자간담회. 쫙 빼입은 슈트와 레드 헤어가 돋보이는 공식 석상 룩. 민혁은 잘생긴 얼굴로 패션을 다 해내지만, 공식석상 룩을 소화하는 능력 또한 대단하다. 바지를 부츠에 넣어 입는 것과 셔츠에 리본을 달아 입은 것 모두 최고의 센스다.

▲ 2018년 11월 13일 더쇼 생방송. 무대 의상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민혁이다. 브이넥을 입어 보일 듯 말듯한 상체로 섹시미를 더하고, 벨트의 체인으로 남성미도 더했다. 남들이 입으면 어려울 것 같은 룩도, 민혁이 입으면 그저 멋있지~

▲ 2018년 11월 17일 출국. 편안하게 출국하는 민혁의 룩. 후드 티셔츠와 디스트로이드진을 매치하고 귀여운 백을 목에 걸었다. 모든 패션 아이템이 탐나는 민혁의 캐주얼 룩. 사복도 이렇게 잘 입는 것을 보아하니, 민혁은 부족한 게 없는 사람인 것 같다.

▲ 2018년 12월 11일 출국. 뉴스 보이 캡과 터틀넥, 그리고 브라운으로 전체적인 통일감을 준 색상 선택까지. 민혁의 이날 데일리룩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칭찬하고 싶은 것 투성이다. F/W 시즌엔 이렇게 입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정석 같은 룩. 게다가 핏도 끝내줘 마치 맞춤옷을 입은 것만 같다. 무심한 듯 섹시한 표정도 최고야!

▲ 2019년 4월 14일 단독 콘서트 기자회견. 고양이가 사람으로 태어난 걸까,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까지 무엇하나 빠짐없는 패션이다. 거기에 흑발 민혁이라니, 몬베베 저격한 심쿵 패션이다. 블랙 스키니진과 부츠가 이렇게 잘 어울리면 반칙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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