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서울패션위크' 이튿날, ★들이 선택한 '패턴' BEST 3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이하 서울패션위크)가 한창이다. 서울패션위크 이튿날 다양한 패턴 의상을 입은 스타들을 모아봤다.

방송인 클라라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로맨시크'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스트라이프 언밸런스 원피스를 입고 그 위에 독특한 디자인의 버건디 재킷을 걸쳐 섹시한 무드를 연출했다.

젝스키스의 멤버 강성훈은 같은 날 열린 '뮌' 컬렉션에 참석할 당시 독특한 체크 투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그는 와이드한 체크 팬츠와 검정 포인트 배색이 있는 체크 재킷을 입고 아방가르드한 룩을 완성했다.

모델 송경아는 도트 무늬의 초록 롱 원피스를 입고 '푸시버튼' 컬렉션에 참석했다. 그는 같은 색의 입술 모양 귀걸이를 착용해 모델 다운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옆사람이 지금 보는 기사들
▶무료만화 즐기고~선물타자! ▶치어리더 vs 레이싱걸

스타일M 고명진 기자 aswewant@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