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맛집 더센다이
견우한의원 마포본점이
마포에 오픈한지 어언 9년~!
공덕동 근화사약국 근무까지 합치면
십몇 년을 훌쩍 넘어섭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마포 맛집을 잘 압니다.
수요미식회 육회비빔밥 맛집 :
성수동 성일 정육점
수요미식회 오징어 보쌈 맛집 :
안양 동해 오징어 보쌈
마포 맛집 더센다이는
제일 빌딩 센다이의 분점입니다.
최근에 도화동에 새로이 오픈했습니다.
다음에 기회를 보아
마포 더센다이 점심 메뉴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더센다이 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로 눈에 들어오는 다찌~!
다찌 예약이 끝나 방에 갔습니다.
다찌는 더센다이의 로얄석이기에
경쟁이 치열한 편입니다...ㅠㅠ
더센다이 가격과 메뉴
모둠 사시미를 주문했습니다.
고노와다와 마가 들어간
애피타이저
전복내장죽으로
입자감이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식전회가 나오면
본격적인 마포 생선회 맛집 더센다이
서브가 시작됩니다.
모둠 사시미는 이렇게 잘 생겼습니다.
대한한방견주관절학회 회장단과
더센다이를 찾았습니다.
이렇게 생긴 참치가 맛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시사모를 튀긴 다음
홍초로 간을 했습니다.
고로 맥주 안주하기에 좋습니다.
수요미식회 맥주 안주 맛집 :
신사동 갓포치유
마포 생선회 맛집에 랍스터가 나왔다는 건
더센다이 김영철 셰프님의 등장을 암시합니다.
두둥~!
마포 맛집 김영철 셰프님~!
견우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셰프입니다.
맛과 멋을 두루 갖춘
사시미 장인의 혼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저 감. 동.이라는 말밖에~!
더센다이는 그 자체가 감. 동.입니다.
가격은 어느 정도 나가는
마포 맛집이지만
그 가격이 하나도 아쉽지 않은
"마포 생선회 가성비 끝판왕" 입니다.
청어알로 만든 멘타이 샐러드
오독오독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맥주 안주로 좋은 닭똥집 튀김
바삭하면서 부드러운
마포 맛집 코다리~!
바삭하면서 부드럽다는 게 그저 신기합니다.
처음 겪어보는 맛입니다.
랍스터 라면이 보인다면
그때는 마포 더센다이 맛집 문을 나서야 할
시간입니다.
언제 가도 한결같은 맛과 정성이 느껴지는
그래서 늘 다시 찾고 싶은
마포 생선회 맛집으로
견우가 자신 있게 강추합니다.
건강하세요~!
마포 더센다이 : 718 - 8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