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뉴시스】유순상 기자 = 공주대는 식품공학과 3학년 21명이 올 제37회 위생사 시험에 응시, 20명(95.2%)이 합격했다고 23일 밝혔다.
위생사는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이 주관하는 국가면허중 하나로 위생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능을 가진 사람에게 보건복지부장관이 준다. 위생 관련 공무원 시험에 필수자격 요건이다.
공주대 취업지원본부는 식품관련학과(식품공학과, 식품영양학과, 외식상품학과)가 특성화돼 있는 예산캠퍼스에 올 처음으로 위생사 대비과정을 운영했고 취·창업 증진 특강 등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오남순 식품공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전문 자격취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다"며 "식품공학과는 지난해 지방대특성화사업에 선정됐고, 지난 10월 4학년들이 식품기사 자격증 시험에 73.7%가 합격, 전국 대학 평균인 30% 내외를 훨씬 웃돌아 충청권 식품공학 분야 특성화 학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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