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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 비투비 이창섭 "1년 동안 세 작품, 정말 기쁘다"

사진=쇼미디어그룹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뮤지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린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프레스콜에는 김수용, 정동하, 윤형렬, 이창섭, 최수형, 에녹, 백형훈, 안유진 최우리 나하나, 김사라, 유보영, 허진아, 박영석 프로듀서, 노우성 연출, 김성수 음악감독 등이 참석했다.

'에드거 앨런 포'는 세기를 앞선 천재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드라마틱한 삶과 작품을 담아낸 뮤지컬.

그룹 비투비로 활동하며 뮤지컬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창섭은 "1년 동안 벌써 세 번째 작품을 하게 돼서 좋다"면서 "연달아서 하는게 싫지 않고 너무나도 기뻤다. 계속해서 할 수 있다는 게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에드거 앨런 포'의 노래가 너무 좋았고 포라는 사람에 대해서 살아온 인생을 함축 시켜 놓은 것도 좋았다"며 "장르가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면서 사랑스럽기도 하다. 여러 장르가 포함돼 있어 지루하지 않게 극을 관람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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