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교회 내 감염 거의 없다" 페북 문구 삭제했다 복원
황 대표는 지난 2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해당 문구를 넣었다가 교회 감염사례 관련 보도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부적절한 표현이라는 비판이 일자 한 시간 반 만에 삭제했습니다.
하지만 4시간 뒤 게시물을 수정하면서 다시 해당 문구를 넣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황 대표 측은 실무진이 황 대표가 준 문장을 글로 다듬는 과정에서 해당 문구를 뺐다가, 맥락이 안 맞아 다시 넣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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