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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RM·지민, 달고나 커피 만들기 도전 “그냥 사 먹는 게” 폭소

입력2020.04.15. 오전 9:52
수정2020.04.15. 오전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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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RM 지민, 달고나 커피 만들기 도전 사진=방탄소년단 V라이브 캡처
방탄소년단 RM과 지민이 달고나 커피 만들기에 도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방탄소년단 VLIVE에서는 RM과 지민이 달고나 커피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민은 "(달고나 커피가)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보려고 만들어보려고 한다"며 달고나 커피 만들기를 시작했다.

RM과 지민은 그릇에 설탕과 커피, 물을 같은 비율로 넣어 거품기로 젓기 시작했다.

달고나 커피가 쉽게 만들어지지 않자 "이걸 누가 만든 거지"라며 의아함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생 끝에 달고나 커피를 만든 두 사람. 지민은 "커피가 적은 것 같다. 그냥 우유 맛만 난다. 그냥 사 먹는 게 낫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M은 "믹스 커피 맛 같다. 믹스 커피인데 맛이 좀 더 깊은 것 같다"며 맛을 평가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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