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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정용화, 김희선 예능감에 감탄 “처음 아니죠?”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섬총사’ 정용화가 김희선의 예능감에 감탄했다.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태항호 김종민 등은 19일 방송된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섬총사’에 출연했다.

이날 ‘섬총사’에서 정용화는 김희선이 부탁한 캔커피를 사갔다. 김희선은 고마워하면서도 “이것 밖에 안 사왔느냐. 왜 4천원만 가지고 갔느냐”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용화는 “3시간 걸렸다. 바닷물 때문에 자전거도 들고 왔다”고 토로했다.

정용화는 콜라를, 김희선은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느꼈다. 특히 김희선이 있는 방 문이 바람 때문에 자연스럽게 닫히려 했다. 이 때 김희선은 “그럼 안녕”이라며 상황을 재치 있게 만들었다.

이를 본 정용화는 “누나 예능 처음 아닌 것 같다”고 했다. 김희선은 “아니다. 처음이다. 예능 무섭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정용화는 인정하지 못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올리브TV ‘섬총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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