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량해 보이는 겨울 인천 앞바다. 정신을 놓아버린 오빠를 돌보며 살아가는 횟집 여주인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오빠, 이번만은 제발 방해하지 말아줘! (A woman living in old and shabby sushi restaurant has a brother, Kyung-chul who got irreversible brain damage from accident. Since her brother cannot lead a normal life, the lady was forced to take care of him. One day, she fell in love with someone.)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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