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그룹 '시그니처'가 데뷔곡에 대해 "킬링 파트가 많아 사랑받을 수 있을 것"라고 밝혔다.
22일 공개된 '나일론' 화보와 인터뷰에서 '시그니처'는 데뷔곡에 대한 질문에 "신나는 리듬과 많은 킬링 파트로 구성된 곡"이라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시그니처'는 ‘reborn & ribbon’을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러블리한 모습을 선보였다.
'나일론' 측은 "시그니처로 첫 스케줄이었던 만큼 설레는 기분을 감출 수 없었던 멤버들은 시종일관 즐거운 표정으로 일관했다"라고 밝혔다.
7명의 멤버 채솔, 지원, 예아, 선, 셀린, 벨, 세미의 러블리한 화보와 키워드 인터뷰는 '나일론'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나일론 코리아(NYLO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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