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중이던 던킨도너츠 강남본점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그랜드오픈을 했습니다.
마침 던킨 크러쉬 시원해 보여서 한잔 마실겸 구경하러 들어가 봅니다.
초록초록 화분들을 많이 배치해서 내츄럴하고 건강한 느낌이 확 다르게 느껴집니다.
리모델링전의 던킨도너츠는 좀 좁은 느낌이었는데 바로 옆의 베스킨라빈스 영역까지 확 공간을 넓혀서 전체적으로 가게가 넓고 시원한 느낌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무인판매 키오스크가 눈에 띕니다.
커피와 음료 샌드위치 종류만 주문 가능하고 도너츠는 기존과 같이 골라서 계산대에서 계산해야 합니다.
옆에 비치된 진동벨의 번호까지 입력하고 결제하면 주문완료입니다.
벽쪽에 포토박스가 있습니다.
다음에 오면 어떤 사진이 찍히는지 한번 찍어봐야 겠습니다.
넓어진 공간만큼 도너스와 샌드위치 스낵류가 엄청나게 보강되었습니다.
던킨도너스에서 샐러드라니. 획기적이네요.
월드컵시즌을 맞아 <꿈은 이루어진다> <바바리안 그린필드> 도너츠가 눈에 확 띕니다.
도너츠의 종류도 많아졌고 도너츠외의 스낵과 음료의 선택폭도 많이 넓어졌습니다.
벽면의 먼치킨, 샌드위치, 도너츠와 커피까지 디자인 도안이 딱 강남본점의 느낌을 전해주는 듯 합니다.
리모델링전은 50-60년대 아메리카팝 느낌이었다면 리모델링 후의 디자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그라플렉스(신동진)’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젊은 감각을 더했다고 하네요.
같은 디자인의 연장선상에서 비슷한 느낌의 던킨 틴토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8,000원 이상 구매하면 하나에 3,900원이라고 합니다.
태엽을 감으면 척척 앞으로 걸어가는 귀여운 로봇입니다.
전체적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판매하는 제품들도 분홍과 주황 그리고 민트하늘색의 강한 대조로 통통튀는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시원한 수박 크러쉬까지 통통튀는 색깔과 맛입니다.
음악이 조금 시끄럽긴 한데 전반적으로 활기차고 에너지 펌핑되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