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그림이다"…트와이스, 스위스 꽃미모

입력2017.04.13. 오후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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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환희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스위스를 방문했다.

스위스 관광청은 13일 공식 홈페이지에 트와이스 사진을 공개했다. 멤버들이 관광지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두터운 우정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길거리에 서서 인증샷을 찍었다. 내추럴한 일상 패션이 인상적이었다.



현지인들과 적극 교감했다. 나연은 어린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환한 미소로 만남을 기뻐했다.

스위스 관광청은 "대세 아이돌 트와이스. 스위스 여행 첫 여정은 수도 베른"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의 스위스 방문기는 네이버 '트와이스 TV'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출처=스위스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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