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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조작남 도경수, 엑소 디오 패션 파헤치기[스타@스캔]



에프엑스 노래의 피처링을 맡아 ‘기억해 복도에서 떠들다 같이 혼나던 우리 둘’을 부르며 모두의 첫사랑을 조작해버린 사람이 있다. 첫사랑 조작남으로 유명한 엑소의 디오는 마치 모두의 첫사랑 속 얼굴처럼 잘생긴 외모와 훈훈한 목소리로 팬들의 마음을 빼앗고 말았다. 연기 수업을 받지도 않았을 때 영화에 캐스팅되고, 그렇게 연기력이 쌓여 배우 도경수로서도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어떤 일을 해도 멋있는 디오는 패션 또한 깔끔하고 멋있다. 특히 공식 석상에 나설 때의 디오 패션은 과하거나 어렵지 않고 따라 입기 딱 좋다. 남친 룩이란 것이 어떤 건지 몰랐을 때, 세트업 슈트를 입고 싶을 땐 디오의 지금 이 패션을 살펴보면 된다. 에디터 최아름

▲ 2016년 12월 5일 형 흥행 땡큐 이벤트. 톤을 맞춘 터틀넥과 니트가 조화롭다. 편안한 캐주얼룩을 입을 때 따라 하면 좋을 것 같은 패션이다. 그리고 데일리룩의 마무리는 귀여운 디오의 표정!

▲ 2017년 7월 4일 2017 한국영화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 쫙 빼입은 슈트와 이마를 훤히 드러낸 올림머리가 멋스럽다. 체크 슈트가 어울리기는 쉽지 않은데 디오는 이마저도 찰떡같이 소화해냈다.

▲ 2018년 9월 4일 백일의 낭군님 제작발표회. 공식 석상에 나설 때 깔끔한 룩을 입은 디오를 볼 때면, 정말 눈을 뗄 수가 없다. 패셔니스타라면 한 번쯤 도전하고 싶은 블루 슈트를 디오만의 방식으로 입었다. 재킷 단추를 풀고 입으니 더욱 멋있는걸?

▲ 2018년 11월 12일 스윙키즈 제작보고회. 위아래 세트업을 입는 디오는 다양하지만, 매번 다른 색상과 스타일로 입어 신선함을 전달한다. F/W 시즌 키 컬러인 브라운과 아이보리를 선택해 똑똑하게 스타일링 했다.

▲ 2018년 12월 6일 스윙키즈 VIP 시사회. 네이비와 골드가 들어간 슈트를 입고, 디오가 즐겨 입는 터틀넥을 함께 매치하니 또 다른 디오표 공식 석상 룩이 탄생했다. 조각이 런웨이를 걸어 다니는 것 같은 기분이야~

▲ 2018년 12월 22일 스윙키즈 무대인사. 안경을 쓴 디오의 모습은 또 이렇게나 다르다. 헤어 스타일도, 안경도, 그리고 레드 계열의 셔츠도 모두 사랑스러운 디오다.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최강 동안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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